몬드리안AI, 반도체 CMP 부품 제조 혁신 위한 데이터 라이브러리 및 AI 플랫폼 초도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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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몬드리안AI(몬드리안에이아이)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 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해 주관기업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의 CMP 디스크 생산 공정을 대상으로 데이터 라이브러리 및 AI 플랫폼 초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의 공정 데이터는 수기 기록과 사내 인트라넷 등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몬드리안AI는 이러한 비정형·분산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엣지 디바이스 기반의 AI 불량 탐지 및 중앙 관리 시스템을 갖춘 AI 플랫폼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몬드리안AI가 이번 초도 구축을 통해 완성한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데이터 라이브러리

· 수기 기록 데이터 및 사내 인트라넷에 분산된 공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

·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정제·저장을 통한 AI 활용 기반 확보


2. 엣지 기반 AI 불량 탐지

· 생산 현장의 엣지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불량 탐지 AI 모델 구동

· 현장에서 즉각적인 불량 판정이 가능해 검사 속도 및 정확도 향상


3. 중앙 관리 시스템

· 각 엣지 디바이스의 AI 추론 결과를 중앙에서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

· 대시보드를 통한 불량 현황, 공정 상태, 주요 KPI의 실시간 시각화


이번 초도 구축을 통해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공정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엣지-중앙 연계 구조의 AI 불량 탐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게 됐다. 몬드리안AI는 향후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CMP 디스크 생산 공정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몬드리안AI는 이번 초도 구축을 통해 수기·분산 데이터 환경에서도 데이터 통합부터 엣지 기반 AI 추론, 중앙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부품 제조 현장에서 AI가 공정을 스스로 학습하고 개선하는 자율제조(AX) 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몬드리안AI는 ‘데이터 기술을 통해 인류의 도전 과제를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제조 AI 분야의 혁신을 이끌며, 국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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