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 KBS·MBC·SBS·JTBC 등 4개 방송사 VOD 한 번에, LG유플러스 ‘U+tv 방송패스’ 출시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KBS, MBC, SBS, JTBC 등 4개 방송사의 유료 VOD를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U+tv 방송패스’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일 출시 예정인 ‘U+tv 방송패스’는 플랫폼 별로 분산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시청 환경 마련을 위해 LG유플러스가 기획했다. 서비스 가입 후 U+tv 메인홈 화면에서 ‘방송패스’ 메뉴로 진입하면, 지상파 3사와 JTBC의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유료 VOD를 추가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방송패스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다양한 시청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VOD 월정액 이용자뿐 아니라 단건 구매 이용자, 복수 OTT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tv 방송패스는 3년 약정, 인터넷 결합 기준으로 ▲기본형 방송패스(월 1만9800원) ▲프리미엄 방송패스(월 2만2000원) 2종이다. 가입하면 KBS, MBC, SBS, JTBC 등 4개 방송사의 VOD 외 실시간 채널 각각 222개·257(프리미엄은 UHD 6개 포함)개를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최신 영화,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ì 편 채널 VOD, U+오리지널, 오페라 등 국내외 정상급 공연예술, 프리미엄 다큐멘터리까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편의성도 강화했다. ‘U+tv 모바일’과 연동하면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이어볼 수 있어 장소에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 U+tv 방송패스 가입 고객은 인기 OTT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는 “고객들에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송 콘텐츠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송사와의 협력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드는 TV 시청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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