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447230명 및 위중증 629명·사망 3624명, 11월 30일 0시 기준 3032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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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447230명 및 위중증 629명·사망 3624명, 11월 30일 0시 기준 3032명 추가 확인

권경욱 기자 0   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는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로 1차와 2차 유행을 넘어 3차 대유행을 이어 발생 1년을 넘어서고 4차 대유행에 들어선 가운데 11월 28일(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44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은 어제를 이어 이틀 연속 3000명 대로 3,032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11월 29일(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의료 및 방역 후속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국내 위중증 환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등장에 따라 일상회복으로의 2차 개편은 유보하고 특별방역대책 4주간 실시, 재택치료 원칙으로 의료체계 전환한다. 


생활치료센터 2,000병상 및 2,734병상(중증 106, 준중증 365, 중등증 2,263) 추가 확보, 병상 설치 시 병상 간 이격거리 완화 등 병상 확충 및 효율화한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유입 관리를 강화하며 18세 이상 성인 전체 추가접종 시행 및 방역패스 유효기간 설정을 통한 접종률을 제고한다. 국산 항체치료제 처방기관·대상자 확대 및 경구용 도입 등 코로나19 치료제 적극 활용하며 비상대응체계 가동, 60세 이상 고령층 추가접종 연내 마무리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도권 교육지원청별 생활방역 지도점검단을 운영하고 학교 주변 학생이용 시설 집중 관리, 접종기한 연장(’22년 1월 22일) 등 청소년 백신접종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11월 1일(월)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방역 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서민 경제의 애로 및 방역적 위험도 등을 고려해 생업시설(다중이용시설), 대규모 행사, 사적모임 순으로 3차례에 걸쳐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11월 1일부터 4주+2주(체계전환 운영 기간 4주 및 평가 기간 2주, 2주는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 간격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예방접종률과 의료체게의 여력 및 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 유행규모 등이 안정적인지 판단하여 다음 차례 개편 이행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거리두기 체계는 해제하고 전국적으로 기준을 통합하여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통합 정비하여 일상회복 전환 과정에서 2단계 수칙 위주로 단순화하고 개편마다 해제하여 궁극적으로 기본방역수칙만 유지한다. 지자체에서는 지역별 유행상황과 방역대응 역량 등을 고려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 지자체는 완화된 방역조치를 하고자 하는 경우 중대본은 지자체 재량범위를 제시하고 지자체는 권역별 협의 및 중수본 사전협의, 중대본 사전보고 등을 거쳐 조정이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개편의 기본방향은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우선적으로 전면 해제한다. 생업시설의 어려움을 고려 1차 개편부터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을 해제하되 유흥시설은 2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해제한다. 1차로 유흥시설 제외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을 해제, 유흥 시설은 24시까지 제한 완화, 학원은 수험생 안전을 위해 학원단체 협의 결과를 토대로 수능시험 이후(11월 22일) 해제한다. 2차로 유흥시설의 운영시간을 제한 해제한다. 일부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면서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그 외 시설은 접종자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식당·카페는 취식행위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어 감염 위험은 높으나 미접종자 이용을 배제하기 어려운 특성으로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 및 미접종자 이용 규모는 4명을 제한한다. 싱가포르 레스토랑 등 식당은 백신접종자·PCR음성자만 출입허용, 다만, 커피숍(카페)와 호커(푸드코트 형식의 실외식당)는 접종여부 관계없이 2인까지 허용한다. 그 외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 관람장 등 모든 시설(학원·독서실 제외)은 기본수칙은 유지하며 이외 방역조치는 최소화하고 접종 완료자 등만 이용하는 경우 인원·취식 등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행사·집회는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집회를 허용한다. 단체‧법인‧공공기관‧국가 등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기념행사, 수련회, 사인회, 강연, 대회, 훈련 등과 결혼식, 장례식, 피로연, 돌잔치 등이 포함된다. 1차 개편 시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참여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 등 행사는 관할 부처·지자체 승인 후 시범 운영하며 후속 영향을 평가한다. 100명 이상의 접종·미접종 혼합이 가능했던 결혼식,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종전 수칙도 인정하며 2차 개편 시 통합한다. 결혼식은 미접종 49인과 접종 201명으로 250명까지 가능(전시․박람회) 면적 6㎡당 1명, 상주인력 PCR 음성자 수칙 하 제한 없다. 국제회의는 좌석간 2칸 띄우기 하에 회의 가능하다. 2차 개편 시에는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 시 인원 제한 없이 행사가 가능하며 장소별, 목적별로 별도 수칙이 적용되던 복잡한 행사 수칙을 동일한 원칙으로 통합한다. 3차 개편 시에는 접종 완료자 중심 행사 기준(100명)을 해제하거나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해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100명 이상 접종 완료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집회 시에는 주최자(집회 신고자) 또는 관리·운영자(시설)가 참석자 전원의 접종 완료자 등 여부를 확인하여 접종 완료자 등 외에는 참여가 제한되도록 조치하여야 하며 지자체 등 점검 시 인원, 접종 확인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다.


사적모임은 연말연시 모임 수요를 고려하여 적정 제한 유지 후 해제한다. 사적모임은 동창회, 동호회, 직장 내 회식,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가족•친구 등 친목모임 등과 같이 친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모임을 말한다. 1∼2차 개편 시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확대하되 연말연시 모임(직장, 학교, 동문회, 동호회, 향후회 등의 대규모 식사모임(송년회, 신년회 모임)) 활성화로 방역상황 악화가 우려되며 시간 제한, 행사 금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생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낮은 점을 고려하여 3차 개편 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해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접종자 이용 제한은 해제하되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이 어려운 식당·카페에서만 미접종자 이용 제한 최대 4명을 유지한다. 식당·카페는 수도권은 미접종자 4명과 6명, 비수도권은 미접종자 4명과 8명(그 외 시설)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이다.


범정부 백신도입 TF(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PPQ) 243.5만 회분이 10월 25일 긴급사용승인됨에 따라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 우리 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우리 국민에게 접종하는 두 번째 사례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우리나라에서 mRNA, 합성항원, 바이러스벡터 등 다양한 플랫폼의 백신을 생산하게 됐다.


11월 30일(화) 0시 기준 백신 누적접종 현황은 백신 1차 접종은 11월 29일(월) 대비 31,118명 증가한 4,254만 명 이상(42,544,682명, 82.79%) 접종 완료, 백신 2차 접종은 11월 29일(월) 대비 106,238명 증가한 4,101만 명(41,011,415명, 79.66%) 이상, 추가 접종은 177,325명(3,029,224명, 5.54%)이 접종을 완료했다.


11월 30일(화)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은 31,118명 증가한 42,544,682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106,238명 증가한 41,011,41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11,118,216명, 접종 완료 11,029,768명(교차 접종 1,768,016명), 화이자는 1차 접종 23,236,927명, 접종 완료 22,091,233명이 접종을 받았다. 모더나는 1차 접종 6,690,506명, 접종 완료 6,391,381명, 얀센은 1차 접종(접종 완료) 1,499,03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11월 29일(월) 0시 기준 총 385,909건(신규 513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72,002건(96.4%),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25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1,443건(신규 11건), 사망 사례 939건(신규 7건)이 신고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1년 11월 29일(월) 0시 부터 11월 30일(화) 0시까지 확진자 3,03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최근에는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사이로 확진자 수가 변동되며 감소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으로 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가운데 3월 발부터 4월 초까지 80-100명 이상에서 4월 중순 이후 20-30명 전후, 4월 말부터는 10명 전후, 5월에도 두 자릿수인 10명 전후를 이어갔다. 그러나 5월 10일 용인 66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 6월 초 쿠팡 및 종교 시설 등 지역감염이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 감염 및 해외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8월 14일 롯데리아 및 교회 등지에서 다시 크게 증가해 세 자릿수 103명에서 8월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와 교회, 커피 전문점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됐다. 이후 300-400명 대로 증가하다 8월 말 200명 대, 9월 초 200명 대에서 9월 말에는 다시 100명 대로 감소, 10월 초부터 이어지던 두 자릿수는 11월 세 자릿수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13일 70일 만에 최대치로 세 자릿수인 191명, 이후 12월에는 500명을 넘어서기 시작했으며 12월 25일은 네 자릿수로 최다인 1241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새해까지 이어져 3차 대 유행으로 네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갔으며 2021년 1월 1일은 네 자릿수인 1029명, 1월 18일부터는 300명 대로 낮아졌고 1월 31일까지 400명 대에서 300명 대 사이를 기록했다. 2월에는 1월 말을 이어 300명에서 4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3월 동안은 300명대를 시작으로 400명 대와 500명 대를 오갔다. 3월은 500명 대, 4월에는 500명 대로 시작해 700명 대로 500명에서 600명 사이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으며 5월은 5월 1일 600명 대를 시작으로 500명 대에서 7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5월 말에는 400명 대, 6월은 400명 대를 시작으로 중순에는 300명 대로 낮아졌으나 500명에서 700명 대 사이, 7월은 700명 대를 시작으로 7월 7일 1000명 대를 넘어섰고 본격적인 4차 대유행을 맞이했으며 이후 1200명 대에서 최대 1800명 대를 넘나들었다. 8월에는 1000명 대 초반에서 2000명 대 초반 사이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었으며 9월은 2000명 대 초반으로 시작하여 9월 25일에는 최다인 3273명 등을 기록했으며 9월 말에는 2000명 대 중반으로 마무리됐다. 10월은 10월 초 2400명 대로 시작하여 2400명 대로 시작하여 중반 1000명 대, 후반에는 2000명대로 마무리됐다. 11월 1일에는 1600명 대인 1686명, 11월 2일에는 1500명 대인 1588명, 11월 3일에는 2600명 대인 2667명, 11월 4일에는 2400명 대인 2482명, 11월 5일에는 2300명 대인 2344명, 11월 6일에는 2200명 대인 2248명, 11월 7일에는 2200명 대인 2224명, 11월 8일에는 1700명 대인 1760명, 11월 9일에는 1700명 대인 1715명, 11월 10일에는 2400명 대인 2425명, 11월 11일에는 2500명 대인 2520명, 11월 12일에는 2300명 대인 2368명, 11월 13일에는 2300명 대인 2325명, 11월 14일에는 2400명 대인 2419명, 11월 15일에는 2000명 대인 2006명, 11월 16일에는 2100명 대인 2125명, 11월 17일에는 3100명 대인 3187명, 11월 18일에는 3200명 대인 3292명, 11월 19일에는 3000명 대인 3034명, 11월 20일에는 3212명, 11월 21일에는 3120명, 11월 22일에는 2827명, 11월 23일에는 2699명, 11월 24일에는 4000명 대인 4116명, 11월 25일에는 3900명 대인 3938명, 11월 26일에는 3900명 대인 3901명, 11월 27일에는 4000명 대인 4068명, 11월 28일에는 3900명 대인 3928명, 11월 29일에는 3300명 대인 3309명, 11월 30일에는 3000명 대인 3032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2021년 11월 30일(화) 0시 기준 447,230명으로 11월 29일(월) 0시 기준 444,200명에서 3,032명이 증가했으며 재원 위중중은 661명, 사망은 11월 29일 대비 44명 늘어나 3,62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1년 11월 30일(화) 0시 기준 신규 3,032명으로 서울 1186, 경기 909, 인천 192, 부산 79, 대구 78, 광주 52, 대전 43, 울산 3, 세종 22, 강원 84, 충북 59, 충남 81, 전북 50, 전남 36, 경북 68, 경남 60, 제주 21, 검역 29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은 29명(서울 10, 경기 2, 인천 1, 부산 2, 대구 1, 광주 1, 대전 2, 울산 3, 세종 22, 강원 0, 충북 0, 충남 0, 전북 0, 전남 1, 경북 0, 경남 0, 제주 1, 검역 8), 지역발생은 3,003명(서울 1176, 경기 907, 인천 191, 부산 77, 대구 77, 광주 51, 대전 41, 울산 3, 세종 22, 강원 84, 충북 59, 충남 81, 전북 50, 전남 35, 경북 68, 경남 60, 제주 21)이 확인되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유입에 따른 검역에서 확진자는 줄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이 증가 추세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재확산, 브라질,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는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확진자가 2억 6천만 명, 사망자 519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11월 30일(화) 0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60,420,180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은 5,196,668명이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47,837,599명의 확진자와 771,919명의 사망자가 나와 중국의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크게 넘어선지 오래이며 확진자 4783만 명, 사망자 수가 77만 명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펑타이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재확산 이후 98,711명의 확진자와 사망 4,636명을 기록했다.


아사이 지역에서 홍콩은 12,430명의 확진자와 사망 213명, 대만은 16,596명 확진자와 사망 848명, 일본 크루즈 712명의 확진자와 13명 사망, 일본 본토 1,727,143명 확진자와 18,358명 사망자, 싱가포르 262,383명 확진자와 사망 701명, 태국 2,111,566명 확진자와 사망 20,734명, 말레이시아 2,623,816명 확진자와 사망 30,309명, 베트남 1,210,340명 확진자와 사망 24,882명, 인도 34,580,832명 확진자와 사망 468,790명, 필리핀 2,831,807명 확진자와 사망 48,361명, 네팔 821,121명 확진자와 사망 11,524명, 파키스탄 1,284,189명 확진자와 사망 28,709명, 인도네시아 4,256,112명 확진자와 사망 143,819명, 몰디브 91,464명 확진자와 사망 248명, 방글라데시 1,576,011명 확진자와 사망 27,980명, 몽골 381,330명 확진자와 사망 1,922명, 카자흐스탄 1,053,427명 확진자와 사망 17,818명, 우즈베키스탄 193,065명 확진자와 사망 1,399명, 미얀마 521,561명 확진자와 사망 19,088명 등 일본, 싱가포르, 인도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확산이 진행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 6,108,882명 확진자와 사망 129,629명, 이집트 356,718명 확진자와 사망 20,347명, 이라크 2,079,622명 확진자와 사망 23,793명, 요르단 943,305명 확진자와 사망 11,551명, 쿠웨이트 413,266명 확진자와 사망 2,465명, 모로코 949,732명 확진자와 사망 14,774명, 사우디아라비아 549,695명 확진자와 사망 8,833명, 이스라엘 1,342,439명 확진자와 사망 8,189명 등 이란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국을 이어 캐나다 1,782,171명 확진자와 사망 29,618명, 멕시코 3,882,792명 확진자와 사망 293,859명, 브라질 22,076,863명 확진자와 사망 614,186명, 페루 2,232,749명 확진자와 사망 201,071명, 칠레 1,759,405명 확진자와 사망 38,313명, 콜롬비아 5,063,177명 확진자와 사망 128,394명, 아르헨티나 5,325,560명 확진자와 사망 116,517명 등 캐나다와 멕시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유럽 지역은 이탈리아 5,007,818명 확진자와 사망 133,674명, 독일 5,791,060명 확진자와 사망 100,956명, 프랑스 7,388,196명 확진자와 사망 116,427명, 영국 10,146,919명 확진자와 사망 144,775명, 스페인 5,131,013명 확진자와 사망 87,955명, 오스트리아 1,142,152명 확진자와 사망 11,951명, 스웨덴 1,198,848명 확진자와 사망 15,145명, 스위스 982,296명 확진자와 사망 11,034명, 벨기에 1,701,633명 확진자와 사망 26,840명, 루마니아 1,776,949명 확진자와 사망 56,275명, 네덜란드 2,599,579명 확진자와 사망 19,317명, 체코 2,132,380명 확진자와 사망 32,929명, 포르투갈 1,142,707명 확진자와 사망 18,417명, 폴란드 3,520,961명 확진자와 사망 83,055명, 우크라이나 3,427,827명 확진자와 사망 85,414명, 헝가리 1,096,718명 확진자와 사망 34,326명, 터키 8,746,055명 확진자와 사망 76,446명, 러시아 9,604,233명 확진자와 사망 273,964명이 확인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러시아 등에서는 확산 중이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호주 207,982명 확진자와 사망 1,994명, 뉴질랜드 11,074명 확진자와 사망 43명으로 확산 중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이지리아 213,982명 확진자와 사망 2,975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961,406명 확진자와 사망 89,797명, 에티오피아 371,262명 확진자와 사망 6,740명, 케냐 254,951명 확진자와 사망 5,333명 등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기타 지역은 기타지역 영토에서 1,060,792명 확진자와 사망 12,701명이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과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으로 하루 두차례 진행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매일 0시(자정)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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