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316020명 및 격리해제 277092명·사망 2504명, 10월 2일 0시 기준 2248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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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316020명 및 격리해제 277092명·사망 2504명, 10월 2일 0시 기준 2248명 추가 확인

권경욱 기자 0   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는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로 1차와 2차 유행을 넘어 3차 대유행을 이어 발생 1년을 넘어서고 최근 1,300명 대를 넘어서며 4차 대유행에 들어선 가운데 9월 30일(목)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31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은 2200명 대로 낮아진 2,248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안을 공개하고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는 10월 4일(월) 0시부터 10월 17일(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방역상황 관리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대한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10월 지역축제,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온라인) 전환한다.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 적용을 확대해 4단계 지역은 6인(낮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 4인 이상의 접종완료자 포함된 경우로 한정), 3단계 지역은 8인까지 가능하다. 또 생업시설의 운영이 어려운 수칙을 완화하되 지나친 방역 완화 신호가 되지 않도록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조정한다. 결혼식, 돌잔치, 실외 체육시설 방역 기준 접종완료자 중심 일부 조정한다. 4단계 지역의 가정 내 가족 모임은 접종 완료자 4명(2차 접종 완료 후 14일 지난 사람) 포함시 최대 8인까지 허용한다. 식사 없는 결혼식은 99명(기존 49명 + 접종 완료자 50명)까지 허용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최대 199명(기존 99명 + 완료자 100명)까지 허용된다. 돌잔치도 3단계는 최대 16명까지, 4단계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 범위 내에서 가능하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할 경우 최대 49명까지 허용한다. 실외 스포츠 영업시설은 4단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적용되어 사실상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할 경우 3단계와 같이 경기구성 최소 인원(운동종목별 경기인원의 1.5배까지(야구 최소 18명 → 27명, 풋살 최소 10명 → 15명까지 예외 적용 등))이 허용한다.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요양병원·시설에 방문 면회는 9월 13일(월)부터 9월 26일(일)까지 허용하며 접촉면회는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만 가능하다. 그 외는 비접촉 면회만 허용한다. 식당·카페 등은 1시간 연장한 오후 10시까지 운영 제한 등이 이루어진다. 정부는 유행 차단을 위해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퇴근 후 바로 귀가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은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한다. 1단계는 억제, 2단계는 지역유행과 인원제한, 3단계는 권역유행과 모임금지, 4단계는 대유행과 외출금지로 구분한다. 1단계는 모임 제한이 없으며 2단계는 인원 제한 조치 적용을 시작하여 8명까지 모임 가능(단 8명까지 모임은 지자체별로 예방접종률을 고려해 탄력적 적용,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 제한 없이 예외 적용, 돌잔치는 최대 16인까지 예외 적용), 3단계는 개인 간 접촉을 유발하는 모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4명까지 모임만 허용(직계가족 모임과 돌잔치 등 예외 인정하지 않음), 4단계는 대유행 단계로 퇴근 이후 바로 귀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18시 전까지 4명, 18시 이후 2명까지 모임만 허용한다. 유흥업소는 영업을 재개하고 자정까지 운영 가능해진다.


2021년 10월 1일(금) 기준 예방접종은 1차 접종자는 3,934만명(76.6%), 접종완료자는 2,571만명(50.1%)으로 예방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위중증·치명률 등은 작년 말 대비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20년 12월 치명률 2.7%(716명 사망), 중증화율 4.72%에서 2021년 8월 치명률 0.35%(184명 사망), 중증화율 2.17%를 각각 기록했다. 7월 4일 ~9월 19일 기간 확진자(만 18세 이상) 중 접종 미완료자는 93%, 사망자(만 18세 이상) 중 접종 미완료자는 87.5%로 미접종자 감염이 전체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2일(토) 0시 기준 백신 누적접종 현황은 백신 1차 접종은 10월 1일(금) 대비 236,268명 증가한 3,958만 명 이상(39,585,265명, 77.09%) 접종 완료, 백신 2차 접종은 10월 1일(금) 대비 859,970명 증가한 2,657만 명(26,574,685명, 51.75%) 이상이 접종을 완료했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영국 정부와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을 9월 22일(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영국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공급받고 12월 중 분할하여 반환하게 되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다. 양국 정부는 8월 말부터 백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백신 상호 공여 가능성을 논의해왔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이 도입됨에 따라 10월 말 전국민 70% 2차 접종의 안정적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한-루마니아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10월 2일(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양국 정부의 상호 간에 필요한 백신·의료물품 등 방역 분야 협력 차원에서 1차로 9월 초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3만 회분을 도입하였고 이번에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을 추가 구매하여 도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은 벨기에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10월 31일 또는 12월 31일까지다. 정부는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부스터샷) 등 접종 대상 확대와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 단축 등 4분기 접종계획과 루마니아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해 추가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이번 화이자 백신 43.6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되는 대로 18~49세 청장년층 2차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10월 2일(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은 236,268명으로 총 39,585,265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859,97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6,574,68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11,092,260명, 접종 완료 10,430,592명(교차 접종 1,633,012명), 화이자는 1차 접종 21,147,311명, 접종 완료 12,512,479명이 접종을 받았다. 모더나는 1차 접종 5,900,203명, 접종 완료 2,186,123명, 얀센은 1차 접종(접종 완료) 1,445,49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10월 2일(토) 0시 기준 총 283,392건(신규 12,736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72,426건(96.1%),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46건(신규 4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9,007건(신규 278건), 사망 사례 713건(신규 19건)이 신고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1년 10월 1일 0시 부터 10월 2일 0시까지 확진자 2,248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최근에는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사이로 확진자 수가 변동되며 감소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으로 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가운데 3월 발부터 4월 초까지 80-100명 이상에서 4월 중순 이후 20-30명 전후, 4월 말부터는 10명 전후, 5월에도 두 자릿수인 10명 전후를 이어갔다. 그러나 5월 10일 용인 66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 6월 초 쿠팡 및 종교 시설 등 지역감염이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 감염 및 해외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8월 14일 롯데리아 및 교회 등지에서 다시 크게 증가해 세 자릿수 103명에서 8월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와 교회, 커피 전문점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됐다. 이후 300-400명 대로 증가하다 8월 말 200명 대, 9월 초 200명 대에서 9월 말에는 다시 100명 대로 감소, 10월 초부터 이어지던 두 자릿수는 11월 세 자릿수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13일 70일 만에 최대치로 세 자릿수인 191명, 이후 12월에는 500명을 넘어서기 시작했으며 12월 25일은 네 자릿수로 최다인 1241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새해까지 이어져 3차 대 유행으로 네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갔으며 2021년 1월 1일은 네 자릿수인 1029명, 1월 18일부터는 300명 대로 낮아졌고 1월 31일까지 400명 대에서 300명 대 사이를 기록했다. 2월에는 1월 말을 이어 300명에서 4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3월 동안은 300명대를 시작으로 400명 대와 500명 대를 오갔다. 3월은 500명 대, 4월에는 500명 대로 시작해 700명 대로 500명에서 600명 사이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으며 5월은 5월 1일 600명 대를 시작으로 500명 대에서 7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5월 말에는 400명 대, 6월은 400명 대를 시작으로 중순에는 300명 대로 낮아졌으나 500명에서 700명 대 사이, 7월은 700명 대를 시작으로 7월 7일 1000명 대를 넘어섰고 본격적인 4차 대유행을 맞이했으며 이후 1200명 대에서 최대 1800명 대를 넘나들었다. 8월에는 1000명 대 초반에서 2000명 대 초반 사이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었으며 이를 이어 9월 1일에는 2000명 대인 2025명, 9월 2일에는 1900명 대인 1961명, 9월 3일에는 1700명 대인 1709명, 9월 4일에는 1800명 대인 1804명, 9월 5일에는 1400명 대인 1490명, 9월 6일에는 1300명 대인 1375명, 9월 7일에는 1500명 대인 1597명, 9월 8일에는 2000명 대인 2050명, 9월 9일에는 2000명 대인 2049명, 9월 10일에는 1800명 대인 1892명, 9월 11일에는 1800명 대인 1865명, 9월 12일에는 1700명 대인 1755명, 9월 13일에는 1400명 대인 1433명, 9월 14일에는 1400명 대인 1497명, 9월 15일에는 2000명 대인 2080명, 9월 16일에는 1900명 대인 1943명, 9월 17일에는 2000명 대인 2008명, 9월 18일에는 2000명 대인 2087명, 9월 19일에는 1910명, 9월 20일에는 1600명 대인 1605명, 9월 21일에는 1700명 대인 1729명, 9월 22일에는 1700명 대인 1720명, 9월 23일에는 1700명 대인 1716명, 9월 24일에는 2400명 대인 2434명, 9월 25일에는 3200명 대인 3273명, 9월 26일에는 2700명 대인 2771명, 9월 27일에는 2300명 대인 2383명, 9월 28일에는 2200명 대인 2289명, 9월 29일에는 2800명 대인 2885명, 9월 30일에는 2500명 대인 2564명, 10월 1일에는 2400명 대인 2486명, 10월 2일에는 2200명 대인 2248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2021년 10월 2일(토) 0시 기준 316,020명으로 10월 1일(금) 0시 기준 313,772명에서 2,248명이 증가했으며 치료가 완료되어 검사 결과 음성으로 격리 해제된 자는 1,516명이 추가되며 총 277,092명, 사망은 10월 1일 대비 7명이 늘어나 2,504명, 나머지 36,424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2021년 10월 2일(토) 0시 기준 국내 의심환자는 14,644,697명으로 10월 1일(금) 0시 기준 14,596,223명에서 48,474명이 증가했다. 1,179,529명이 검사 중이며 결과 음성은 13,149,14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1년 10월 2일(토) 0시 기준 신규 2,248명으로 서울 793, 경기 759, 인천 116, 부산 42, 대구 80, 광주 25, 대전 35, 울산 19, 세종 11, 강원 33, 충북 60, 충남 51, 전북 23, 전남 22, 경북 56, 경남 108, 제주 8, 검역 27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은 27명(서울 8, 경기 2, 인천 2, 충북 2, 충남 3, 경북 1, 경남 2, 검역 7), 지역발생은 2,221명(서울 785, 경기 757, 인천 114, 부산 42, 대구 80, 광주 25, 대전 35, 울산 19, 세종 11, 강원 33, 충북 58, 충남 48, 전북 23, 전남 22, 경북 55, 경남 106, 제주 8)이 확인되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유입에 따른 검역에서 확진자는 줄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이 증가 추세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재확산, 브라질,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는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확진자가 2억 3천 3백만 명, 사망자 477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10월 2일(토) 0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32,822,980명에서 233,187,870명으로 364,890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은 4,768,910명에서 4,774,990명으로 6,080명이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42,966,938명의 확진자와 688,099명의 사망자가 나와 중국의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크게 넘어선지 오래이며 확진자 4296만 명, 사망자 수가 68만 명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펑타이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재확산 이후 96,203명의 확진자와 사망 4,636명을 기록했다.


아사이 지역에서 홍콩은 12,221명의 확진자와 사망 213명, 대만은 16,234명 확진자와 사망 843명, 일본 크루즈 712명의 확진자와 13명 사망, 일본 본토 1,701,309명 확진자와 17,648명 사망자, 싱가포르 96,521명 확진자와 사망 95명, 인도 33,766,707명 확진자와 사망 448,339명, 필리핀 2,549,966명 확진자와 사망 38,294명, 네팔 795,959명 확진자와 사망 11,148명, 파키스탄 1,245,127명 확진자와 사망 27,729명, 인도네시아 4,216,728명 확진자와 사망 142,026명, 몰디브 84,809명 확진자와 사망 231명, 방글라데시 1,556,758명 확진자와 사망 27,531명, 미얀마 465,922명 확진자와 사망 17,789명 등 일본, 싱가포르, 인도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확산이 진행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 5,587,040명 확진자와 사망 120,428명, 이집트 303,783명 확진자와 사망 17,294명, 이라크 2,003,303명 확진자와 사망 22,260명, 요르단 822,892명 확진자와 사망 10,710명, 쿠웨이트 411,605명 확진자와 사망 2,448명, 모로코 931,973명 확진자와 사망 14,248명, 사우디아라비아 547,134명 확진자와 사망 8,716명, 이스라엘 1,283,027명 확진자와 사망 7,761명 등 이란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크게 확산 중이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국을 이어 캐나다 1,620,137명 확진자와 사망 27,819명, 멕시코 3,655,395명 확진자와 사망 276,973명, 브라질 21,399,546명 확진자와 사망 596,122명, 페루 2,175,305명 확진자와 사망 199,367명, 칠레 1,654,264명 확진자와 사망 37,468명, 콜롬비아 4,955,848명 확진자와 사망 126,261명, 아르헨티나 5,255,261명 확진자와 사망 115,130명 등 캐나다와 멕시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유럽 지역은 이탈리아 4,672,355명 확진자와 사망 130,921명, 독일 4,237,619명 확진자와 사망 93,711명, 프랑스 6,799,222명 확진자와 사망 114,475명, 영국 7,807,040명 확진자와 사망 136,662명, 스페인 4,959,091명 확진자와 사망 86,415명, 오스트리아 739,397명 확진자와 사망 10,768명, 스웨덴 1,152,886명 확진자와 사망 14,864명, 스위스 836,806명 확진자와 사망 10,651명, 벨기에 1,244,954명 확진자와 사망 25,602명, 루마니아 1,244,555명 확진자와 사망 37,210명, 네덜란드 2,003,050명 확진자와 사망 18,170명, 체코 1,692,412명 확진자와 사망 30,475명, 포르투갈 1,069,279명 확진자와 사망 17,975명, 폴란드 2,908,432명 확진자와 사망 75,666명, 우크라이나 2,435,413명 확진자와 사망 56,446명, 헝가리 823,384명 확진자와 사망 30,199명, 터키 7,154,070명 확진자와 사망 64,054명, 러시아 7,535,548명 확진자와 사망 208,142명이 확인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러시아 등에서는 발병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호주 105,123명 확진자와 사망 1,289명, 뉴질랜드 3,935명 확진자와 사망 27명으로 호주는 증가 추세이나 뉴질랜드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이지리아 205,765명 확진자와 사망 2,72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902,672명 확진자와 사망 87,626명, 에티오피아 345,674명 확진자와 사망 5,582명, 케냐 250,256명 확진자와 사망 5,123명 등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기타 지역은 기타지역 영토에서 978,399명 확진자와 사망 11,566명이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과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으로 하루 두차례 진행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매일 0시(자정)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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