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285931명 및 격리해제 257449명·사망 2404명, 9월 19일 0시 기준 1910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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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총 285931명 및 격리해제 257449명·사망 2404명, 9월 19일 0시 기준 1910명 추가 확인

권경욱 기자 0   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는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인 감염 확산세로 1차와 2차 유행을 넘어 3차 대유행을 이어 발생 1년을 넘어서고 최근 1,300명 대를 넘어서며 4차 대유행에 들어선 가운데 9월 17일(금)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28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은 1,900명 대로 낮아지며 1,91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안을 공개하고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는 추석 이동 증가로 인한 유행 급증 여부 등을 고려 9월 6일(월)부터 10월 3일(일)까지 4주 연장한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7일(금)부터 9월 23일(목)까지 4단계 지역의 가정 내 가족 모임은 접종 완료자 4명(2차 접종 완료 후 14일 지난 사람) 포함시 최대 8인까지 허용한다. 식사 없는 결혼식은 99명까지 허용한다.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 적용을 확대해 4단계 지역은 6인(낮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 4인 이상의 접종완료자 포함된 경우로 한정), 3단계 지역은 8인까지 가능하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하며 철도 승차권 창측 판매 유지 등 방역 조치 강화는 유지한다.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요양병원·시설에 방문 면회는 9월 13일(월)부터 9월 26일(일)까지 허용하며 접촉면회는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만 가능하다. 그 외는 비접촉 면회만 허용한다. 식당·카페 등은 1시간 연장한 오후 10시까지 운영 제한 등이 이루어진다. 정부는 유행 차단을 위해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퇴근 후 바로 귀가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은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한다. 1단계는 억제, 2단계는 지역유행과 인원제한, 3단계는 권역유행과 모임금지, 4단계는 대유행과 외출금지로 구분한다. 1단계는 모임 제한이 없으며 2단계는 인원 제한 조치 적용을 시작하여 8명까지 모임 가능(단 8명까지 모임은 지자체별로 예방접종률을 고려해 탄력적 적용,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 제한 없이 예외 적용, 돌잔치는 최대 16인까지 예외 적용), 3단계는 개인 간 접촉을 유발하는 모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4명까지 모임만 허용(직계가족 모임과 돌잔치 등 예외 인정하지 않음), 4단계는 대유행 단계로 퇴근 이후 바로 귀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18시 전까지 4명, 18시 이후 2명까지 모임만 허용한다. 유흥업소는 영업을 재개하고 자정까지 운영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정은경 청장)은 9월 5일(일)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3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9월 7일 0시 기준 전 국민의 59.9%에 해당하는 3074만 721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이 중 인구대비 35.8%인 1838만 5936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어제 하루 동안 예방접종은 총 136만여 회가 이루어져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차 접종은 74만 1052회, 2차 접종은 63만 2986회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1차, 2차 접종 통계에 모두 추가하나 접종건수에서는 1건으로 표기한다.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석 전까지 3,600만 명 1차접종 목표는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7일(화)부터 9월 8일(수) 동안 화이자·모더나 백신 579.75만 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9월 7일 22시 35분에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39.3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되며 모더나 백신은 한국 대표단의 방미 이후 701만 회분이 도입되기로 하였다. 어제까지 들어온 모더나 백신 675만 9천 회분에 오늘 도입분을 합산하면 총 815만 2천 회분이 공급된다. 9월 8일(수)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342.8만 회분과 한-루 백신 협력에 따른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이 국내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루마니아와 협력을 통해 도입하기로 한 백신(총 150.3만 회분)은 모두 국내 공급이 완료된다. 이에 따라 9월 8일 기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누적 6,334만 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완료 후 일상 속 코로나로 전환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했으며 이‧미용업 선제적 방역수칙 강화, 이용자 외 동행자 업장 방문 제한을 권고했으며 안마업소 산발적 감염지속, 지자체별 기본방역수칙 현장 홍보를 강화했다.


9월 19일(일) 0시 기준 백신 누적접종 현황은 백신 1차 접종은 9월 18일(토) 대비 389,587명 증가한 3,646만 명 이상(36,467,019명, 71.02%) 접종 완료, 백신 2차 접종은 9월 18일(토) 대비 189,093명 증가한 2,212만 명(22,123,396명, 43.08%) 이상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18~49세 청장년층의 접종률이 이미 접종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분들을 고려하면 대상인구 약 2,241만 명 대비 약 83.4%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연령층의 접종은 8월 26일(목)부터 시작되어 9월 3일(금) 0시 기준 10부제 예약 대상자 약 102만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지자체 자율접종, 우선접종 대상군 및 잔여백신 접종 등을 포함한 18~49세 연령층 전체 1차 접종자는 현재까지 인구대비 접종률 43.8%인 약 982만 명이다. 18~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률은 약 1,474만 명 중 1,023만 명으로 69.4%이며 9월 18일(토) 18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므로 서둘러 예약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백신 배송을 위해 추석 연휴 이전으로의 예약은 현재 마감되었으며 신규 예약 또는 예약 변경은 9월 20일(월) 이후만 선택 가능하다. 9월 6일(월)부터 12일(일)까지 예약자의 대부분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18-49세 접종에 모더나 백신을 투입함에 따라 현재 50대 등에 대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행 중인 의료기관에서는 모더나 백신도 함께 사용된다. 추진단은 백신별 배송 시기, 당일 접종기관 백신 보유 상황 등에 따라 화이자 백신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이 시행될 수 있으니 접종기관의 안내에 따라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모더나 백신은 9월 2일(목)과 9월 3일(금) 약 200만회분이 국내 도착하고 다음 주까지 계속 협의된 물량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석 전 국민 70% 이상 1차 접종 목표 달성에 충분한 백신이 도입될 것을 예상했다. 9월 3일(금)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은 90.5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오늘 도입된 모더나 백신을 포함해 9월 1일(수)부터 9월 3일(금)까지 513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었으며 누적 5,372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었다.


한국과 루마니아 정부 간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 백신 105.3만 회분,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 등 총 150.3만 회분이 9월 2일(목)과 9월 8일(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9월 2일에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이 도입되고 9월 8일에는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과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이 함께 도입된다. 양국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호 간에 필요한 방역 분야 협력을 위해 백신과 의료물품 교환 등 협의를 8월 10일경부터 진행해 왔다. 그 결과로 한국이 루마니아의 화이자 백신 105.3만 회분은 구매하고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은 루마니아가 한국에 공여하되 한국이 루마니아가 필요한 의료물품을 제공하는 상호 공여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9월 19일(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은 389,587명으로 총 36,467,0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189,093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2,123,39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11,094,208명, 접종 완료 10,327,029명(교차 접종 1,581,482명), 화이자는 1차 접종 19,703,308명, 접종 완료 9,386,787명이 접종을 받았다. 모더나는 1차 접종 4,264,252명, 접종 완료 1,004,329명, 얀센은 1차 접종(접종 완료) 1,405,25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9월 18일(토) 0시 기준 총 239,935건(신규 12,703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30,044건(95.9%),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05건(신규 6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139건(신규 356건), 사망 사례 647건(신규 32건)이 신고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1년 9월 18일 0시 부터 9월 19일 0시까지 확진자 1,910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최근에는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사이로 확진자 수가 변동되며 감소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으로 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가운데 3월 발부터 4월 초까지 80-100명 이상에서 4월 중순 이후 20-30명 전후, 4월 말부터는 10명 전후, 5월에도 두 자릿수인 10명 전후를 이어갔다. 그러나 5월 10일 용인 66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 6월 초 쿠팡 및 종교 시설 등 지역감염이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 감염 및 해외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8월 14일 롯데리아 및 교회 등지에서 다시 크게 증가해 세 자릿수 103명에서 8월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와 교회, 커피 전문점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됐다. 이후 300-400명 대로 증가하다 8월 말 200명 대, 9월 초 200명 대에서 9월 말에는 다시 100명 대로 감소, 10월 초부터 이어지던 두 자릿수는 11월 세 자릿수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13일 70일 만에 최대치로 세 자릿수인 191명, 이후 12월에는 500명을 넘어서기 시작했으며 12월 25일은 네 자릿수로 최다인 1241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새해까지 이어져 3차 대 유행으로 네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갔으며 2021년 1월 1일은 네 자릿수인 1029명, 1월 18일부터는 300명 대로 낮아졌고 1월 31일까지 400명 대에서 300명 대 사이를 기록했다. 2월에는 1월 말을 이어 300명에서 4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3월 동안은 300명대를 시작으로 400명 대와 500명 대를 오갔다. 3월은 500명 대, 4월에는 500명 대로 시작해 700명 대로 500명에서 600명 사이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으며 5월은 5월 1일 600명 대를 시작으로 500명 대에서 700명 대 사이를 오갔으며 5월 말에는 400명 대, 6월은 400명 대를 시작으로 중순에는 300명 대로 낮아졌으나 500명에서 700명 대 사이, 7월은 700명 대를 시작으로 7월 7일 1000명 대를 넘어섰고 본격적인 4차 대유행을 맞이했으며 이후 1200명 대에서 최대 1800명 대를 넘나들었다. 8월에는 1000명 대 초반에서 2000명 대 초반 사이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었으며 이를 이어 9월 1일에는 2000명 대인 2025명, 9월 2일에는 1900명 대인 1961명, 9월 3일에는 1700명 대인 1709명, 9월 4일에는 1800명 대인 1804명, 9월 5일에는 1400명 대인 1490명, 9월 6일에는 1300명 대인 1375명, 9월 7일에는 1500명 대인 1597명, 9월 8일에는 2000명 대인 2050명, 9월 9일에는 2000명 대인 2049명, 9월 10일에는 1800명 대인 1892명, 9월 11일에는 1800명 대인 1865명, 9월 12일에는 1700명 대인 1755명, 9월 13일에는 1400명 대인 1433명, 9월 14일에는 1400명 대인 1497명, 9월 15일에는 2000명 대인 2080명, 9월 16일에는 1900명 대인 1943명, 9월 17일에는 2000명 대인 2008명, 9월 18일에는 2000명 대인 2087명, 9월 19일에는 1910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2021년 9월 19일(일) 0시 기준 285,931명으로 9월 18일(토) 0시 기준 284,021명에서 1,910명이 증가했으며 치료가 완료되어 검사 결과 음성으로 격리 해제된 자는 1,420명이 추가되며 총 257,449명, 사망은 9월 18일 대비 10명이 늘어나 2,404명, 나머지 26,078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2021년 9월 19일(일) 0시 기준 국내 의심환자는 14,020,498명으로 9월 18일(토) 0시 기준 13,986,615명에서 33,883명이 증가했다. 932,234명이 검사 중이며 결과 음성은 12,802,33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1년 9월 19일(일) 0시 기준 신규 1,910명으로 서울 742, 경기 547, 인천 183, 부산 46, 대구 47, 광주 22, 대전 48, 울산 30, 세종 8, 강원 46, 충북 35, 충남 47, 전북 21, 전남 12, 경북 41, 경남 22, 제주 6, 검역 39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은 39명(서울 10, 경기 3, 인천 3, 부산 2, 광주 1, 충북 3, 충남 6, 전남 1, 경북 2, 경남 1, 검역 7), 지역발생은 1,871명(서울 732, 경기 544, 인천 180, 부산 44, 대구 47, 광주 21, 대전 48, 울산 30, 세종 8, 강원 46, 충북 32, 충남 41, 전북 21, 전남 11, 경북 39, 경남 21, 제주 6)이 확인되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유입에 따른 검역에서 확진자는 줄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이 증가 추세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재확산, 브라질,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는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확진자가 2억 2천 6백만 명, 사망자 466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9월 18일(토) 09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25,954,947명에서 226,560,663명으로 605,716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은 4,652,148명에서 4,663,931명으로 11,783명이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41,395,425명의 확진자와 663,141명의 사망자가 나와 중국의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크게 넘어선지 오래이며 확진자 4139만 명, 사망자 수가 66만 명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펑타이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재확산 이후 95,623명의 확진자와 사망 4,636명을 기록했다.


아사이 지역에서 홍콩은 12,152명의 확진자와 사망 213명, 대만은 16,123명 확진자와 사망 839명, 일본 크루즈 712명의 확진자와 13명 사망, 일본 본토 1,663,024명 확진자와 17,030명 사망자, 싱가포르 74,848명 확진자와 사망 59명, 인도 33,381,728명 확진자와 사망 444,248명, 필리핀 2,304,192명 확진자와 사망 36,018명, 네팔 783,075명 확진자와 사망 11,012명, 파키스탄 1,215,821명 확진자와 사망 27,004명, 인도네시아 4,185,144명 확진자와 사망 140,138명, 몰디브 83,248명 확진자와 사망 227명, 방글라데시 1,540,110명 확진자와 사망 27,147명, 미얀마 442,928명 확진자와 사망 16,944명 등 일본, 싱가포르, 인도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확산이 진행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 5,378,408명 확진자와 사망 116,072명, 이집트 294,482명 확진자와 사망 16,908명, 이라크 1,967,187명 확진자와 사망 21,683명, 요르단 810,559명 확진자와 사망 10,574명, 쿠웨이트 410,960명 확진자와 사망 2,435명, 모로코 910,991명 확진자와 사망 13,729명, 사우디아라비아 546,336명 확진자와 사망 8,645명, 이스라엘 1,208,933명 확진자와 사망 7,465명 등 이란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크게 확산 중이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국을 이어 캐나다 1,559,410명 확진자와 사망 27,305명, 멕시코 3,542,189명 확진자와 사망 269,913명, 브라질 21,034,610명 확진자와 사망 588,597명, 페루 2,163,312명 확진자와 사망 198,860명, 칠레 1,645,820명 확진자와 사망 37,293명, 콜롬비아 4,934,568명 확진자와 사망 125,753명, 아르헨티나 5,232,358명 확진자와 사망 113,969명 등 캐나다와 멕시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유럽 지역은 이탈리아 4,623,155명 확진자와 사망 130,167명, 독일 4,125,878명 확진자와 사망 92,857명, 프랑스 6,727,094명 확진자와 사망 113,813명, 영국 7,339,013명 확진자와 사망 134,805명, 스페인 4,926,324명 확진자와 사망 85,739명, 오스트리아 714,655명 확진자와 사망 10,650명, 스웨덴 1,143,973명 확진자와 사망 14,753명, 스위스 817,472명 확진자와 사망 10,553명, 벨기에 1,217,473명 확진자와 사망 25,494명, 루마니아 1,139,505명 확진자와 사망 35,359명, 네덜란드 1,979,114명 확진자와 사망 18,097명, 체코 1,685,435명 확진자와 사망 30,427명, 

포르투갈 1,059,409명 확진자와 사망 17,888명, 폴란드 2,896,599명 확진자와 사망 75,473명, 우크라이나 2,338,164명 확진자와 사망 54,750명, 헝가리 817,159명 확진자와 사망 30,123명, 터키 6,767,008명 확진자와 사망 60,903명, 러시아 7,234,425명 확진자와 사망 196,626명이 확인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러시아 등에서는 발병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호주 80,402명 확진자와 사망 1,128명, 뉴질랜드 3,658명 확진자와 사망 27명으로 호주는 증가 추세이나 뉴질랜드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이지리아 200,957명 확진자와 사망 2,64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873,415명 확진자와 사망 85,779명, 에티오피아 328,735명 확진자와 사망 5,059명, 케냐 245,337명 확진자와 사망 4,961명 등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확산 중이다.


기타 지역은 기타지역 영토에서 930,564명 확진자와 사망 10,830명이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과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으로 하루 두차례 진행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매일 0시(자정)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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