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 활용, LG유플러스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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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 활용, LG유플러스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

권경욱 기자 0   0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을 활용한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품질 측정 및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U+tv와 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연휴 기간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중요 거점 지역에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한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을 활용해 실시간 트래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고객들(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IP)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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