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 맞이, LG유플러스 여름 휴가철 로밍·멤버십 등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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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 맞이, LG유플러스 여름 휴가철 로밍·멤버십 등 혜택 확대

권경욱 기자 0   0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로밍, 멤버십,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지난 23일 과학기술부총리와 통신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고물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춘 로밍 혜택 강화와 생활밀착형 멤버십 프로그램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객 특화 혜택 제공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무료 통화’ 익시오 로밍콜로 해외 통신 이용 부담 완화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맞춰 로밍 혜택을 강화한다. 우선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 기반으로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로밍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와이파이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 통화료 부담 없이 국내외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이용 고객들은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처럼 통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일본 출장 중 국내 본사와 수시로 업무 연락을 주고받거나, 가족여행 중 분실물 확인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현지 기관 및 가족과 장시간 통화했음에도 별도 통화료 부담이 없어 편리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자녀나 부모, 배우자와 여행 중 안부를 확인하거나 쇼핑 중 선물 선택을 상의하는 등 일상적인 소통에도 활용되면서 해외 체류 중 통신 비용 부담을 줄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에게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가입시 대표자에게 추가 3GB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태블릿 로밍 지원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이용 혜택을 확대하는 등 해외 체류 중에도 통신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쓰 멤버십·로밍 지원 등 청년 혜택 확대 


청년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유쓰(Uth)' 멤버십 혜택과 데이터 로밍 최대 2GB 지원 등 청년층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해외여행과 콘텐츠 이용 수요를 반영한 일본 현지 혜택 5종 등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총 상금 1억원 상당의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1등에게는 과학기술부총리상과 미국 LA AI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플투쁠 통해 외식·쇼핑·레저 혜택 강화 


생활밀착형 혜택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8월부터 U+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통해 외식, 식음료, 쇼핑, 문화, 레저 등 총 52종의 혜택을 운영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 기간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외식·쇼핑·레저 분야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아웃백 25%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배스킨라빈스 패밀리사이즈 최대 9000원 할인, 컬리 최대 2만7000원 쿠폰, 오션월드 50% 할인, 서울랜드 55% 할인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며, 롱블랙·밀킨·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도 추가한다. 


▶지역 축제·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장기고객·VVIP 대상 차별화 혜택까지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축제 및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혜택도 확대한다. 춘천 레고랜드 워터풀파티, 화담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이 전국의 관광·여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멤버십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 혜택도 확대한다. 


8월에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해 총 1100명의 고객을 초청할 예정이다. 고객 혜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장기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알뜰폰 도매대가를 개선해나가는 등 이동통신 유통·알뜰폰·정보통신공사업 등 통신 산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고객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행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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