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빛났다, 미디어로그 셀로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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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MZ세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빛났다, 미디어로그 셀로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성료

권경욱 기자 0   0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대표 이상헌)의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지난 10월 31일 미디어로그 본사에서 진행한 ‘셀로 크리에이터즈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셀로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새롭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셀로의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출품했다.


공모전은 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선 접수를 통해 숏폼 AI 영상 작품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이 선정됐다. 본선은 셀로의 장점과 브랜드 인지 강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을 주제로, ‘AI 활용도’, ‘콘텐츠 완성도’, ‘브랜드 적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셀로 마케팅 담당자들의 엄정한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셀로몬’ 캐릭터를 활용해 셀로의 간편한 중고폰 판매 서비스를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서랍 속 중고폰의 시점에서 시작해 셀로몬 캐릭터와 고객의 관점으로 전환되며, ‘중고폰 판매의 새로운 이름, 셀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셀로사업담당 심사위원단과 본선 진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25만 원이 수여됐다.


김시영 미디어로그 셀로사업담당은 "AI 기술을 통해 셀로를 새롭게 해석해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함께 셀로의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로는 중고폰 안심 거래 사업자 인증을 받아 중고폰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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