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함께!, 소니코리아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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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공부할 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함께!, 소니코리아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 공개

권경욱 기자 0   0

소니코리아가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한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공부할 때 헤드폰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학업에 집중이 필요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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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1000XM5 스터디 캠페인 프로모션 이미지 


이번 광고에서는 공부하려고 책상에만 앉으면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소한 소리가 소음으로 둔갑하는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에피소드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공부할 때 WH-1000XM5의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으로 학업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았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최근 개봉한 영화 <댓글부대>에서 활약한 배우 ‘홍경’을 발탁해, 실감나는 연기로 공부할 때 몰입의 중요성을 표현해 이번 광고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돌고래유괴단 이주형 감독은 “책상에 앉는 순간 공부를 뺀 모든 감각에 예민해지는 초능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스터디 헤드폰 ‘WH-1000XM5’의 노이즈 캔슬링에 납득하게 될 것”이라는 광고 기획 의도를 전하며 “집중이 어려워 최대한의 역량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이 WH-1000XM5의 노이즈 캔슬링으로 공부에 집중해 원하는 성적과 목표를 이뤘으면 한다”고 밝혔다. 


소니의 프리미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15~24세 학생층의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구매 비중이 2019년 7%에서 2023년 32%로 4년 새 무려 4배 이상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WH-1000XM5는 소니의 1000X 시리즈 헤드폰 가운데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디자인, 음질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최근 스터디 헤드폰으로 부상하는 중이다. 


실제로 소니코리아에서 WH-1000XM5의 정품 등록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세 이하 학생층은 무려 45%가 공부 목적으로 WH-1000XM5를 이용할 계획이며, 특히 18세 미만 학생의 14%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WH-1000XM5를 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제품 사용자의 21%가 선물로 받았으며, 특히 18세 미만의 학생층은 32.8%가 선물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부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 선물용으로도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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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헤드폰으로 인기몰이 중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WH-1000XM5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 언제 어디서든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8개의 마이크와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고요한 환경을 만들어 학업에만 오롯이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생들이 버스·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주변의 시끄러운 소음을 차단해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WH-1000XM5는 부드러운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의 이어패드와 얇은 헤드밴드, 약 250g의 가벼운 무게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오랜 시간 공부해도 착용하기 편안하며,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터디 캠페인 광고에서 WH-1000XM5가 단순한 소음 차단을 넘어 학습 몰입에 도움을 주는 스터디 헤드폰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선보이게 됐다“며 “공부뿐 아니라 자기계발, 업무 등 집중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WH-1000XM5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광고는 소니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ony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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