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지원, 제이씨현 GIGABYTE Z790 AORUS X 인텔 14세대 지원 메인보드 출시

홈 > 최신뉴스 > 주요뉴스
주요뉴스

PC |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지원, 제이씨현 GIGABYTE Z790 AORUS X 인텔 14세대 지원 메인보드 출시

권경욱 기자 0   0

GIGABYTE Technology Co., LTD (이하 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 (대표: 차중석)는 2023년 10월 18일, Intel 14세대 프로세서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를 지원하는 GIGABYTE Z790 AORUS X  메인보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thumb-c57c266fa3e707e5d433ec2425add241_2AWBZ05Y_9d29ceaaff20ece8455fb7bee5e2e632d830f3a1_600x624.jpg


최첨단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인 GIGABYTE Technology는 700/6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전체 라인업에 Intel Core 14세대 프로세서 지원할 준비가 되었으며 특히, 플래그십 Z790 AORUS XTREME X부터 다목적 Z790 AORUS ELITE X 까지 X Gen 시리즈는 Intel Core 14세대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DDR5 메모리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구동하도록 설계하였다.



thumb-c57c266fa3e707e5d433ec2425add241_bJn9KUTI_c87d15118c0b66a281e180cd5c97f7d9253ac5bd_600x266.jpg


최첨단 기술을 갖춘 AORUS Z790 X Gen 메인보드는 동급 최고의 DDR5 호환성과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여 최대 DDR5 XMP-8266MHz 클럭을 지원하고 DDR5의 선도적인 성능을 위해 새롭게 백 드릴링 기술을 도입하여 신호 무결성을 향상시켜 시스템 성능과 신뢰성을 높혔다.


AORUS Z790 X Gen 메인보드는 새로운 DIY 친화적인 구조, 효율적인 쿨링 설계, Ultra Durable 강화 및 최첨단 Wi-Fi 7 지원을 포함하여 차세대 성능을 위해 설계된 여러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를 자랑하며 새로 설계된 M.2 EZ-Latch Click을 사용하면 M.2 EZ-Latch Plus와 결합하여 M.2 방열판을 나사 없이 설치할 수 있어 도구 없이 M.2 SSD를 설치할 수 있고 효율적인 쿨링 설계는 고성능의 SSD 스토리지에서도 시스템을 시원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thumb-c57c266fa3e707e5d433ec2425add241_sIxDLjid_2a6c20d18cdd81b4556a53a9f64b50b2e7235ed8_600x337.jpg 


전용 백플레이트에 강하게 고정된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의 혁신적인 PCIe UD 슬롯 X는 지지 하중 용량을 58KG까지 높인 것이 인상적인 부분이며 새로 출시된 초고성능 안테나는 Wi-Fi 7과 결합하면 방향성 및 무지향성 특성을 모두 결합하여 더 강력하고 빠르며 안정적인 무선 신호를 제공한다.



thumb-c57c266fa3e707e5d433ec2425add241_LFsmMbxK_7cbde67c1aafe7df2e0ff154d0d3451110021952_600x551.jpg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외에도 사용자 중심의 UC BIOS를 도입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정의 및 이지 모드 단축키 설정이 가능한 Quick Access 패널을 갖추는 등 새로운 UI 및 UX를 제공하고 PerfDrive는 Intel Core 14세대 프로세서에 맞는 최적화를 구현하여 Instant 6GHz 모드를 사용하면 6.2GHz까지 오버클러킹이 가능해진다.



thumb-c57c266fa3e707e5d433ec2425add241_7sqwprgY_8da9239b8e51ad5d45d9d0b701f990a7872ba138_600x697.jpg


제이씨현시스템의 관계자에 따르면 Z790 AORUS X 메인보드는 새롭게 출시되는 intel 14세대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고성능 컴퓨팅을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며 새롭게 White PCB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지속 반영한 제품을 유통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