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 활용 애자일 조직문화 구축 및 글로벌 업무혁신 사례 공유, 스케일드애자일 ‘써밋 내슈빌 2023 디브리핑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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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레임워크(Agile Framework) 제공 기업 ‘스케일드애자일(Scaled Agile)’이 오늘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스케일드애자일 써밋 내슈빌(2023 SAFe ® Summit Nashville) 2023 디브리핑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케일드애자일 코리아 김동욱 지사장은 스케일드애자일의 대표 솔루션인 ‘스케일드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를 소개하고, 지난 15일부터 4일간 진행된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2023 스케일드애자일 서밋 내슈빌 브리핑’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김동욱 지사장은 벨캐나다(Bell Canada), 보잉(Boeing), 서비스 나우(ServiceNow) 및 미 육군(US Army) 이 SAFe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어질리티를 구현한 고객사례를 발표하며 SAFe를 통한 업무 혁신 사례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스케일드애자일은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애자일 프레임워크 기업으로, 전 세계 50개 국가의 500여 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6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SAFe를 사용하고 있다. 


SAFe는 팀과 프로세스를 조직의 공동 목표에 맞춰 조정하여 조직 내 효율적인 업무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스케일드애자일의 대표 솔루션이다. 전 세계 산업군을 막론하고 많은 기업이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성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앞다투어 애자일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다. 


김동욱 스케일드애자일 지사장은 “거시경제적 요인과 시시각각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한 적응력과 대응력이 중요시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애자일 프레임워크는 비즈니스 성과 달성과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스케일드애자일의 혁신적인 접근방식인 SAFe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개발 부서를 넘어 전사적 차원에서 애자일 방법론을 업무에 적용하여 대응력과 민첩성을 갖춘 강력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케일드애자일은 최근 LG CNS, 오픈소스컨설팅과 MOU를 맺고 국내 기업의 애자일 확산 및 비즈니스 가치 혁신을 지원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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