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숲속으로 떠나자, 고어텍스가 제안하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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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더위 피해 숲속으로 떠나자, 고어텍스가 제안하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필수템!

권경욱 기자 0   0

본격적인 휴가철, 기록적인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해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며 ‘숲캉스(숲+바캉스)’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뙤약볕을 가리는 그늘 효과 및 기온을 낮추는 증산작용을 제공해 폭염 저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피서지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숲에서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고려사항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 및 피부노화 등이 유발될 수 있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복장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동 시 얼굴, 시야는 보호하면서도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 차지 않도록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고기능성 모자가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고기능성 소재 고어텍스는 국내 및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해 뛰어난 기능은 물론 멋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올여름 쾌적하고 스타일 있게 바캉스를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줄 고어텍스 모자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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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적용한 코오롱스포츠 ‘남녀 공용 고어텍스 인피니엄 볼캡’/ (우)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블랙야크 '고어 캠프캡’ 


코오롱스포츠의 ‘남녀 공용 고어텍스 인피니엄 볼캡’은 로고 자수가 담긴 스트랩, 쉽게 사이즈 조절 가능한 버클이 특징이며,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겉감에 적용해 방풍 기능이 탁월하며, 안감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땀받이를 적용해 환경까지 생각했으며, 뛰어난 땀 배출 기능과 섬유 복원력이 좋아 제품 관리에 용이하다. 


블랙야크의 ‘고어 캠프캡’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여 건조시키는 기능의 땀받이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으로 제작된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며,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해 갑작스런 우천 상황에서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제품의 사이즈를 조절하는 스트링이 특징이며, 캠프캡의 형태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 있게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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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뉴에라 '고어텍스 팩라이트 A프레임 볼캡'/ (우) 고어텍스 프로 소재를 적용한 베일런스 ‘스텔스 캡’


뉴에라의 '고어텍스 팩라이트 A프레임 볼캡'은 모자의 형태를 세 가지 실루엣으로 선보인 골프 컬렉션 제품이다.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 투습 기능은 물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뉴에라만의 기술력을 적용한 향균과 탈취 기능이 탑재해 땀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쾌적함은 높였다. 제품 전면의 로고와 제품 후면 골프 클럽 자수가 특징이며, 쉽게 조절 가능한 사이즈 조절 스트랩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텔스 캡’은 아크테릭스가 2009년 기존 제품군과 별도로 론칭한 프리미엄 컬렉션 베일런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고어텍스 프로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경량성과 투습성이 특징이며, 심테이프로 봉제 부분 이음새를 막아주는 심실링 처리로 방수력을 높였다. 또한, 별도 로고 없이 전반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이즈 조절 스트랩 부분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어떤 룩에도 멋스럽게 매치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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