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의 워너비는 크리에이터!, 인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알파세대’를 위한 세 가지 갓성비템

‘알파세대(Alpha Generation: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통칭하는 용어)’가 크리에이터 분야의 유행을 선도할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일상을 보내는 알파세대는 특별한 교육 없이도 버추얼 크리에이터 트렌드에 친숙함을 느끼고, 숏폼 영상 촬영을 취미로 삼고 즐긴다. 실제로 이들은 크리에이터가 되길 꿈꾸고,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매년 실시하는 ‘초 · 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 간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중에 크리에이터는 항상 5위 안에 들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알파세대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용 아이템들 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기 크리에이터가 꿈꾸길 희망하는 알파세대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세 가지 갓성비템을 소개한다.  

# 고품질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컴팩트하면서도 성능 좋은 USB 마이크,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 나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알파세대에게 지금 바로 필요한 것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마이크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의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 나노(이하 예티 나노)’는 고품질 레코딩 성능에 직관적인 컨트롤, 컴팩트한 디자인까지 갖춘 갓성비 USB 마이크 제품이다.

예티 나노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메탈 소재 베이스의 무광 블랙아웃, 쉐도우 그레이 컬러를 적용한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을 갖춰 심플하고 모던한 매력을 갖췄다. 블루 마이크로폰에서 개발한 두 개의 14mm 콘덴서 캡슐을 탑재해 24비트 48kHz의 고음질 레코딩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단일 지향성과 무지향성, 총 두 가지의 픽업 패턴을 탑재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때나, 친한 친구와 콘텐츠를 제작할 때 모두 적합하다. 전면부의 노브로 볼륨 조절, 음소거를 할 수 있고, 후면부의 버튼을 누르면 픽업 패턴을 바꿀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USB 연결을 지원해 USB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헤드셋 및 이어폰용 3.5mm 단자도 탑재하고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 또한 가능하다.

알찬 소프트웨어 지원 또한 눈에 띈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의 Blue VO!CE 기능을 활용하면 EQ 조절, 소음 제거와 같은 설정이 가능해,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할 수 있고, 고급 음성 모듈레이션 효과를 활용하면 각 장면에 알맞은 사운드를 연출할 수도 있다. 

#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에 꼭 필요한 놀라운 가격대의 갓성비 4K 액션캠, 유프로 ‘유프로 액션캠

알파세대는 현장감 넘치는 짧은 길이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들에게는 들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역동적인 영상을 담아내는 액션캠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높은 가격의 액션캠 제품은 분명히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갓성비 액션캠을 찾고 있다면, 선명한 화질과 손쉬운 사용법, 유용한 쓰임새를 갖춘 유프로의 액션캠을 추천한다.

유프로 액션캠은 4K UHD 60fps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최대 170°의 초광각 렌즈를 탑재해 산과 바다 같은 드넓은 자연환경도 한 앵글에 담을 수 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적용해 흔들림 없는 촬영과 화면 전환이 가능하고, 최대 수심 30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게다가 먼지에 강한 특수 케이스도 함께 제공해 야외에서의 촬영도 문제 없다. 

후면 LCD 터치 스크린으로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전면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시간과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에도 제품을 장착할 수 있어 블랙박스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전용 앱 설치 후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파일 다운로드, 영상 재생 등 원격 제어도 가능해 편리하다. 128GB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파일을 수시로 옮기지 않고도 다양한 고화질 영상을 저장 또한 가능하다. 

# 3분 만에 전문가 수준의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미리디 ‘미리캔버스’

영상 콘텐츠에 있어서 촬영과 편집에 버금갈 정도로 중요한 것이 썸네일 이미지다. 어떤 장면을 콘텐츠의 대표 썸네일 이미지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콘텐츠의 조회수가 천차만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전문적인 이미지 제작 지식이 부족한 초보 크리에이터라면, 콘텐츠 주제에 알맞은 템플릿을 제공해 3분 만에 전문가 수준의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미리디의 디자인 툴 ‘미리캔버스’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리캔버스를 사용해 만든 제작물은 저작권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미리캔버스는 웹 기반 디자인 도구이기 때문에 별도 저장장치 없이도 로그인만 하면 작업한 파일을 저장하고 간단하게 불러올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수정할 수 있어 간편하다. 영상 썸네일 이미지뿐만 아니라 카드뉴스, 온라인 포스터, PC 배경화면 등 제작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어, 각 콘텐츠에 맞는 사이즈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했다면, 키워드 검색을 통해 사진이나 이모티콘, 일러스트를 삽입해 꾸미면 된다. 텍스트의 경우 로고와 타이틀, 자막 등을 제안 받을 수 있어 양질의 영상 콘텐츠 자막도 영상의 삽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디오와 동영상 탭을 통해 배경 음악을 설정하거나 각종 영상을 삽입할 수도 있다. 모든 디자인 요소는 더블 클릭하면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편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