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5년 연속 대상 수상, 정품 등록 서비스 함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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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03년 제정 이래 높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받아 온 브랜드 어워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기반으로 각 산업 군을 선도해 나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소비자 조사에는 41만3819명이 참여했으며, 써모스는 올해도 텀블러 부문에 대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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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년의 역사의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보온·보냉병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써모스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집 있는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탁월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 세련된 디자인 등을 고루 갖춘 텀블러, 콜드컵, 보온 도시락, 유아용품, 쿨러백 등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에 모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친환경 소비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써모스는 '정품 등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친환경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품 등록 서비스는 써모스가 자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AS 보증기간에 1년을 추가로 더 연장해 소비자가 텀블러를 더욱 깔끔하고 오래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에 정품 등록하면 총 2년의 AS 보증 기간을 받을 수 있고, 해당 제품과 호환되는 마개, 뚜껑, 패킹 등의 소모품이 한눈에 보여 원하는 부품을 바로 찾아 구매하여 교체할 수 있다. 텀블러 뿐만 아니라 도시락, 푸고 빨대컵 등 취급하는 모든 제품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보온병 브랜드는 써모스가 유일하다.


지난 11월 24일부터 시행된 일회용품 규제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회용기 이용 문화가 확산되면서, 써모스의 정품 등록 서비스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며 가치 소비를 생활화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환경과 소비자를 모두 생각한 친환경 서비스를 지원한 부분이 5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한 주요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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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케팅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써모스는 고객의 사용 후기, 설문조사 및 분석, 판매점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한국 식문화에 맞는 보온 도시락, DIY 스티커를 동봉하여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마이 디자인 보틀, 푸고 프리미엄 유아용 빨대컵 시리즈 등 일상에 편의와 즐거움을 더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써모스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써모스 관계자는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1위에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소비자 모두 고려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며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안전하고 편리한 양질의 제품으로 국내 보온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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