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딥택트 시대, 함샤우트 글로벌 신사옥 확장 이전으로 혁신적인 근무형태 및 업무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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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업계의 The First Mover로 끊임없는 혁신을 만들어 온 홍보 & 마케팅 회사 ㈜함샤우트 글로벌(대표이사 김재희)이 사세를 확장하며 신규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의 새로운 본사 건물인 한울빌딩(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92-5)은 2022년 준공된 신축 건물로, 총 6층 규모이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본사 이전을 통해, 최근 기업들의 책임감 기반 자유로운 원격 근무 변화에 맞춰 자사의 업무 환경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함으로써,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고객사의 업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또한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함샤우트 글로벌은 ‘자율좌석제’를 전면 도입한다. 직원들은 날마다 자신의 일하는 방식과 업무 성격에 따라 그 날 일할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재택 및 유연 근무제를 보완하여 재택근무를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함샤우트 글로벌 전 직원 호칭을 일원화하는 수평적인 호칭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직급제 호칭으로 인해 제한되었던 업무 영역을 대폭 넓히고 독립화 할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도 더욱 유연하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업무 공간 일부 역시 직원들을 위해 구성했다. 지하와 6층에는 직원들이 업무 중 피로를 풀고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카페형 라운지와 루프탑 캠핑 공간 등 별도의 직원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함샤우트 글로벌 김재희 대표이사는 “함샤우트 글로벌은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창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사옥에서 자사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신사옥에서 확장 및 새로 시행하는 근무형태와 업무환경은 물론 직급의 수평화를 바탕으로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 직원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며,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지난 25년간 자동차, 게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금융, IT, 가전, 식음료, 뷰티, 건강 등 국내외 4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팅, 디지털PR 컨설팅, SNS 콘텐츠 마케팅, 온오프라인 광고, 언론홍보 컨설팅, 위기관리, 인플루언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프로모션, 퍼포먼스 광고 등 마케팅에 대한 A to Z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4개 본부, 80여 명의 프로페셔널한 AE들이 디지털 딥택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언론홍보, 위기관리, 영상, 온오프라인 광고, 프로모션 등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WE Communication의 국내 독점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와 글로벌 기업의 국내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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