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의 낄끼뺄빼 시대를 끝내다, 소니코리아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S(LinkBuds S)’ 정품등록 프로모션

 소니코리아가 8월 24일(수)부터 9월 30일(금)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의 소리와 함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까지 탑재해 터치 한 번으로 일상과 몰입의 전환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LinkBuds 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낄 때 끼고 뺄 때 빼는 기존의 이어폰 라이프 시대를 끝내며,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 ‘낄끼뺄빼’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니코리아는 본 캠페인을 통해 이제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이어폰을 소통과 몰입을 위해 상황에 따라 ‘꼈다 뺐다’ 반복해야 하는 기존 이어폰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탁월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기능으로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와 함께 이어폰 사용자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링크버즈 시리즈 중 이번 정품등록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링크버즈 S’는 들으면서 ‘몰입’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으로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기능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갖춰, 터치 한 번으로 일상과 몰입의 전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소음이 잦은 카페나 대중교통 안에서도 공부나 독서 등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몰입 환경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이어폰이다. 

행사기간 내 제품 구매 후 10월 7일(금)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www.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신세계상품권 기프티콘(2만원)을 증정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는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를 통해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 및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Resolution Audio Wireless)까지 구현해 일상의 소리를 듣다가도 터치 한 번을 통해 몰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음악 또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티스트 및 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링크버즈 S는 약 4.8g의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에 몰입이 가능하며, LDAC 지원으로 무선으로도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를 자랑하며 5억 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을 분석해 개발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과 메시 구조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귀에 꽂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몰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장시간 집중이 필요한 오늘날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적합한 이어폰이다. 

이번 링크버즈 S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