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따뜻하게!, 올버즈 보온성 높은 하이탑 울 러너업 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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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따뜻하게!, 올버즈 보온성 높은 하이탑 울 러너업 미즐

권경욱 기자 0   0

올 겨울 반짝 강추위가 오고 다시 포근해지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온이 상승 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주목하는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SG 경영 ∙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올버즈(Allbirds)는 가치소비에 부응하기 위해 올 겨울 신기 좋은 하이탑 ‘울 러너업 미즐 (Wool Runner-up Mizzles)’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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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러너업 미즐은 올버즈의 대표 하이탑으로 추운 날씨에도 적합한 도톰한 메리노 울로 만들어졌다. ZQ 메리노 중에서도 높은 기준을 충족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신었을 때 까끌거림없이 부드럽고, ECO PASSPORT 인증(OEKO-TEX®) 방수 코팅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세계최초 탄소 네거티브 그린 EVA SweetFoam®과 FSC®인증 천연고무로 만들어진 솔은 가벼운 탄력성과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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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치소비’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관과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소비자들에게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감축하고 지구온난화를 역전시킨다”는 목표로 내건 올버즈의 제품은 그 어느때보다 인기가 많다. 올버즈는 모든 신발에 탄소중립라벨을 부착하여 소비자들이 제품구매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게 하고, 플라스틱 페트병을 활용한 신발끈, 90% 재활용할 수 있는 골판지로 만들어진 포장 박스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적, 윤리적 소비 활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올버즈 관계자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 전년보다 강한 추위와 폭설이 예고되어, 따뜻한 울로 발목을 감싸주는 울 러너업 미즐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점점 탄소중립, 기후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브랜드인 올버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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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올버즈 울 러너업 미즐 업 내추럴 그레이(Natural Grey), 트루 블랙(True Black), 투크 조(Tuke Jo), 프로스트 화이트(Frost White), 사바나 나이트(Savanna Night), 블루베리(Blueberry)


올 버즈의 울 러너업 미즐은 내추럴 그레이(Natural Grey), 트루 블랙(True Black), 투크 조(Tuke Jo), 겨울 한정판인 프로스트 화이트(Frost White), 리미티드 에디션인 사바나 나이트(Savanna Night), 남성용 리미티드 에디션 블루베리(Blueberry) 총 6종으로 제품의 가격은 185,000원이다.


울 러너업 미즐은 올버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및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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