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대 인텔 코어 i7 11800H와 RTX 30 시리즈 탑재, MSI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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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11세대 인텔 코어 i7 11800H와 RTX 30 시리즈 탑재, MSI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 출시

권경욱 기자 0   0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word GF66은 8코어 16스레드의 최신 i7-11800H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H는 10nm 공정 기반의 윌로우 코브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효율을 개선하고 인텔 딥 러닝 부스트를 통해 AI 퍼포먼스를 향상시켰다.


또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을 탑재하여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2세대 RTX 아키텍처인 암페어(Ampere)를 기반으로 새로운 RT 코어,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사실적인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과 첨단 AI 기능을 발휘한다.


Sword GF66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블랙, 화이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144Hz IPS 타입 디스플레이로 역동적인 게임을 할 때도 부드럽고 신속한 화면 전환을 체감할 수 있으며, 상하좌우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을 최소화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아울러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MSI 게이밍 마우스 사은품이 증정된다. 해당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 예고 없이 종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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