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불러일으키다, 인텔 컴퓨텍스 2021 기조연설 5월 31일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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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인텔은 인텔의 컴퓨텍스 2021(COMPUTEX 2021)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5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텔의 컴퓨텍스(COMPUTEX)2021 기조연설에서 빠르게 가속화하는 디지털 혁신에 대해 알아보고, 인텔의 새 CEO인 팻 겔싱어(Pat Gelsinger)의 전략이 어떻게 혁신의 시대를 열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 인텔 부사장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텔의 컴퓨텍스(COMPUTEX) 기조연설을 통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은 물론 새로운 인텔 CEO 팻 겔싱어(Pat Gelsinger)의 전략이 어떻게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불러 일으키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셀 존스턴 홀타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 인텔 세일즈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총괄 부사장 및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스티브 롱(Steve Long)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세일즈 부사장과 리사 스펠만(Lisa Spelman) 인텔 제온 및 메모리 그룹 총괄 및 부사장과 함께 인텔의 혁신을 통해 확장된 기술의 잠재력이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시키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연결성, 인공지능 및 인텔리전트 엣지에 이르는 기술 생태계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추가 세션은 6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까지 컴퓨텍스 포럼(COMPUTEX FORUM) AIoT 에볼루션 - 인텔 인사이드와 함께 미래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내쉬 팔라니스와미(Nash Palaniswamy) 인텔 세일즈,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부사장 겸 AI, HPC 및 데이터센터 가속 솔루션 및 세일즈 총괄이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고성능 컴퓨팅이 사람과 지역 그리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2021 컴퓨텍스 온라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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