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MZ세대가 키운 무선 헤드폰 시장, 소니코리아 MZ세대 인기 힘입어 무선 헤드폰 1월 판매량 2배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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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코로나 시대 MZ세대가 키운 무선 헤드폰 시장, 소니코리아 MZ세대 인기 힘입어 무선 헤드폰 1월 판매량 2배 이상 성장

권경욱 기자 0   0

장기화되고 있는 COVID-19(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는 이들의 필수템으로 거듭난 헤드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니코리아의 무선 헤드폰 판매량이 MZ세대들의 관심에 힘입어 올 1월, 전년 동기 대비 225% 성장한 가운데, MZ세대 맞춤 레트로 굿즈를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28일까지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워크맨 독서대 겸 태블릿 거치대를 증정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 수업과 재택근무가 확대 시행되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 소음을 비롯한 생활 소음을 차단하고 집중력을 높이고자 무선 헤드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체 무선 헤드폰 판매량도 전년 동기 208% 성장[2]했다. 특히 집에서 OTT 시청과 같은 취미생활과 장시간 온라인 수업에 집중해야 하는 MZ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전체 헤드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비중이 전년 동기 19%에서 26%까지 증가했다.


작년 8월 출시한 소니코리아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는 올 1월 판매량이 작년 12월보다 31% 성장하며 무선 헤드폰 시장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10대-20대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나만의 시간에 몰입하기 좋아하는 MZ세대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WH-1000XM4의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저음뿐만 아니라 일상 소음에서 발생하는 고음역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해 집콕 상황 속 발생하는 생활 소음 속에서 몰입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편안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영상을 보며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어 MZ세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MZ세대들의 헤드폰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니코리아는 소니 최초의 워크맨(Walkman)인 휴대용 카세프 플레이어 ‘TPS-L2’를 착안한 레트로 감성의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지속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니만의 레트로 감성을 더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WH-1000XM4의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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