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8천 개 판매 돌파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창립 20주년 여름 시즌을 맞아 기존 시그니처 메뉴에 시즌 감성을 더해 선보인 ‘매드 트위스트’ 메뉴’ 인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8천 개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한 달여 만에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의 누적 판매량은 총 8천 개 이상, 하루 평균 약 300개 넘게 판매된 것으로, 여름 시즌 메뉴 중 가장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올여름 매드포갈릭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는 한 입에 먹기 좋게 컷팅한 본인 립아이를 먹음직스럽게 층층이 쌓아 올린 압도적인 비주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매드포갈릭의 특제 갈릭 소스와 튀긴 통마늘을 더해 매드포갈릭 시그니처 메뉴의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약 500g의 프리미엄 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차별화된 맛을 담아냈다. 여기에 갈릭 매시 포테이토, 치즈, 꿀로 만든 알리고 퓌레를 곁들여 깊은 풍미를 더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년 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들을 시즈널 한정 콘셉트에 맞춘 ‘매드 트위스트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갈릭페뇨 트위스트 파스타’에 이어 이번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는 여름 콘셉트를 통해 매드포갈릭 대표 메뉴인 ‘갈릭 스테이크’를 재해석한 트위스트 버전이다. 매드포갈릭의 매드 트위스트 메뉴를 접한 고객들은 "기존에 익히 알고 있던 매드포갈릭의 인기 메뉴의 맛과 비주얼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신선하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흥미롭고 독특한 경험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올여름 매드포갈릭에서 시즌 감성을 더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풍미 깊은 맛이 특징인 ‘트위스트 갈릭 스테이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매드포갈릭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색다른 ‘매드 트위스트 메뉴’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