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대세 키워드 패블릿, 같이 쓰면 더 좋은 패블릿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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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모바일 시장의 대세 키워드 패블릿, 같이 쓰면 더 좋은 패블릿 액세서리

권경욱 기자 0   0

대형 제조사의 주력 모바일을 살펴보면 5인치 후반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바이스가 대거 출시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돼 주목 받고 있는 LG전자의 벨벳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활용성을 높인 ‘패블릿(Phone+Tablet PC, Phablet)’이 모바일 시장의 키워드가 됐다.  


패블릿이 업계의 주력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시장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다. 넓은 화면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블릿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주변기기들이 필수적이다.



모바일 OS 완벽 지원 베스트셀러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K380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패블릿 제품은 문서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큰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모바일은 물론 태블릿, PC에서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간단한 문서 작업을 도와줄 블루투스 키보드를 소개한다. 


‘K380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는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운영체제도 어떤 종류의 패블릿 제품이던 간에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왼쪽 상단에 탑재된 ‘이지-스위치(Easy-Switch)’ 버튼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최대 3대 기기를 간편하게 넘나들며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작업을 도와준다. 


귀여운 디자인과 각종 편의성으로 무장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끈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높이 124mm, 너비 279mm, 무게 439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패블릿과 함께 휴대하기 편하다.



흔들림 없는 촬영 하고 싶은 소비자 위한 '페이유테크 브이로그 포켓'  


페이유테크 브이로그 포켓은 브이로그에 적합한 제품이면서도 휴대성 좋은 크기로 디자인됐다. 접이식 구조로 청바지 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밸런스 조정이 빠르게 이뤄져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짐벌 전원을 켜면 즉시 무게 설정이 완료돼 시간 낭비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 변경 시 터치 한 번으로 빠르게 자동 전환할 수 있어서 브이로그용 일상 촬영과 풍경 촬영 등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보호는 필수 50톤까지 버티는 핸드폰 강화 유리 '안파 50톤 필름' 


안파 50톤 필름은 기존에 강화유리 필름이 사용 중 외부충격에 손쉽게 깨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에 칼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동일한 내구성을 유지하며 최대 90도까지 휘어져도 깨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였으며, 비산 방지 공법이 적용되어 90도 이상 휘어져 깨졌을 시에는 유리 파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범퍼를 50톤 제품에도 적용해 외부충격 시 1차 충격흡수를 강화유리레진 범퍼가 흡수하고, 90도까지 휘어짐에도 깨지지 않는 강화유리의 소재로 핸드폰 액정을 98%이상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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