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5월 14일 GTC 2020 기조연설 나서, AI·딥 러닝·자율주행차·로보틱스 및 프로패셔널 그래픽 관련 혁신적인 최신 플랫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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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5월 14일 GTC 2020 기조연설 나서, AI·딥 러닝·자율주행차·로보틱스 및 프로패셔널 그래픽 관련 혁신적인 최신 플랫폼 소개

권경욱 기자 0   0

엔비디아(NVIDIA, www.nvidia.co.kr)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한국시간 5월 14일 오후 10시 유튜브를 통해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젠슨 황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터(HPC), 데이터 사이언스, 오토노머스 머신, 헬스케어 및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 소개한다. 


엔비디아는 당초 3월 23일로 예정됐던 GTC 2020 기조연설을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하고, GTC 2020을 온라인 행사인 ‘GTC 디지털’로 전환했다. GTC 디지털에서는 300여 개의 사전 녹화된 강연과 수십 개의 강사 주도형 교육 세션이 진행됐으며, 전세계 4만5천여 명의 개발자, 연구자 및 기술전문가가 참여했다. 


해당 연설은 엔비디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이번 기조연설에서 발표된 내용은 엔비디아 뉴스룸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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