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와 콜라보, 와사비망고 휴대용 모니터 13형 QHD 여인2 및 16형 FHD 144Hz 게이밍 여인3 닌볼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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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와 콜라보, 와사비망고 휴대용 모니터 13형 QHD 여인2 및 16형 FHD 144Hz 게이밍 여인3 닌볼트 출시

권경욱 기자 0   0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주)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1월 9일 휴대용 모니터 13형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이하 여인2)와   16형 ‘Artview FHD 160 Ninbolt 여인3’(이하 여인3)를 출시한다. 


와사비망고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는 13.3인치 크기에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휴대용 모니터이다. VA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했고, 상하좌우 선명한 시야각을 자량하며 2560x1440 QHD(Quad HD)로 고해상도를 표현한다.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   

  

또한 와사비망고 Artview FHD 160 Ninbolt 여인3는 16.1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휴대용 모니터다. FHD(Full HD) IPS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 장소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44Hz고주사율, 지싱크 호환등 게임밍 모니터의 최고 사양을 모두 갖춰 슈팅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을 할 때 최고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Artview FHD 160 Ninbolt 여인3>


이번에 출시한 여인2, 여인3에서도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의 작품이 디자인에 적용되었다. 모니터 보호 및 받침대 역할을 겸용하는 제품 커버, 박스에 닌볼트의 ‘여인2’ ‘여인 3’ 작품을 넣어 디자인적인 매력을 더했다. 휴대 디스플레이 전자기기와 예술 감각을 더해 예술적 승화의 의도를 가지고 있다.





와사비망고의 휴대용 모니터는 열 손가락을 한번에 터치를 지원하는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전원은 USB-C 포트를 사용하며, 마이크로 5핀 젠더를 이용하여 마우스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미니 HDMI 포트로 스마트폰 및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PD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사용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와사비망고는 출시기념 사은행사로 구매 할인 및 보조 배터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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