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겨울 시즌 첫 매드데이, 11월 27일 수요일 하루 동안 진행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올해 겨울 시즌 첫 매드데이를 오늘 11월 27일 수요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의 ‘매드데이’는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기분 좋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매드포갈릭의 매니아들이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날로 꼽힌다. 특히, 이번 11월 매드데이에는 그간 고객들의 호평을 받아 겨울 정규 메뉴로 추가된 홍합찜과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시즌 메뉴로 재출시된 베샤멜 라구 파스타가 제공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1월 매드데이에는 갈릭과 와인으로 특화된 매드포갈릭만의 스페셜 레시피를 더한 5종의 메뉴가 단 8,000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신선한 홍합을 듬뿍 넣고 새콤한 토마토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홍합찜(토마토 소스), 홍합에 크림소스를 더해 한층 부드러운 맛을 더한 ▲홍합찜(크림소스)이 있다. 홍합찜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사이드 메뉴로 함께 즐기기 좋은 브레드 4조각과 갈릭 버터 라이스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바다의 맛을 선사하는 ▲갈릭 씨푸드 카슈엘라, 특제 라구소스와 마팔디네면 위에 부드러운 핸드메이드 베샤멜 소스를 더한 ▲베샤멜 라구 파스타, 갈릭과 올리브를 듬뿍 넣은 지중해풍 소스에 새우를 껍질째 매콤하게 조리한 ▲올리브 슈림프 카슈엘라가 제공된다. ‘홍합찜(크림소스)'과 '갈릭 씨푸드 카슈엘라'는 오직 매드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드포갈릭이 엄선하여 다양한 메뉴와 최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매드 와인’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적당한 탄닌감과 균형 잡힌 산미가 특징인 레드 와인 마또 두 엠 로쏘와 산뜻한 꽃향기와 더불어 깔끔하면서도 드라이한 맛이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 지아콘디 트레비아노를 각 38,000원의 알찬 혜택가로 즐길 수 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11월 매드데이를 맞이하여 고객들이 매드포갈릭이 마련한 인기 메뉴와 와인을 기분 좋은 가격으로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혜택으로 매드포갈릭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지난 11월 21일 ‘매드 오로라(Mad Aurora)’ 콘셉트의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다채로운 빛이 한 곳에 모여 환상적인 빛을 발하는 ‘오로라(aurora)’를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에 매드포갈릭의 특별한 레시피가 더해져 친구, 연인, 가족 등 다가오는 연말 모임 장소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