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온도와 극저소음!, MSI 지포스 GTX 1650 SUPER 게이밍X 트윈프로져7 출시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 1650 SUPER’를 탑재하고, MSI의 최고 쿨링 기술인 ‘트윈프로져7’을 장착한 ‘MSI 지포스 GTX 1650 SUPER 게이밍X 4GB 트윈프로져7’을 출시한다.

‘MSI 지포스 GTX 1650 SUPER 게이밍X 4GB 트윈프로져7’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인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 1650 SUPER’를 탑재하였으며, 특히 기존의 지포스 GTX 16 시리즈와 달리 GDDR6 기반의 메모리를 탑재하여 게이밍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게이밍 그래픽카드이다.

또한, MSI 독자적 쿨링 기술인 트윈프로져7도 장착되어 최고의 쿨링 성능과 완벽한 정숙함을 함께 제공한다. ‘MSI 트윈프로져7’ 쿨링 기술의 핵심인 ‘톡스 3.0 팬’ 2개를 통해 더 많은 풍압을 확보하고 방열판 및 그래픽카드 기판에 더 많은 풍량을 제공하여 냉각의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MSI가 개발하여 업계의 표준이 된 무소음기술 ‘제로프로져’도 탑재하였으며, 일정 온도 미만에서는 팬이 전혀 회전하지 않아 소음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MSI 지포스 GTX 1650 SUPER 게이밍X 4GB 트윈프로져7’ 그래픽카드는 측면의 MSI 로고의 LED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하며, 여러가지 게이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MSI 드래곤 센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SI 애프터 버너’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역시 기본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