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BM 글로벌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 개최, 인공지능으로의 여정 가속화 컨퍼런스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는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천연자원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와 함께 방대한 데이터를 기업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국 IBM은 9월 5일(목)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르 메르디앙 호텔 다빈치볼룸(LL층)에서 IBM 글로벌 데이터와 인공지능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 인공지능으로의 여정 가속화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한국 IBM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별 접근법을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이 소개하는 산업별, 영역별 인공지능 최신 도입 사례는 물론, 기업이 직면하는 도전 과제 및 주요 성과 등을 고객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또한 IBM과 레드햇이 처음으로 함께 제시하는 혁신과 성장을 위한 오픈 플랫폼 청사진과 국내 선두 기업들로부터 듣는 AI도입 및 확산의 여정까지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

장화진 한국IBM 사장 

앨리스 다겔리언(Alyse Daghelian) IBM 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업부 글로벌 영업 부사장 

장화진 한국IBM 사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에서 환영사를 진행했으며  앨리스 다겔리언(Alyse Daghelian) IBM 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업부 글로벌 영업 부사장은 ‘AI로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기업의 AI 여정을 가속화 하는 길’에 대해 발표했다. 

스캇 허브너(Scott Hebner) IBM 데이터&AI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이어 스캇 허브너(Scott Hebner) IBM 데이터&AI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AI와 멀티클라우드에 대비하는 데이터 준비 전략’을 발표했다.

필 앤드류스(Phil Andrews) 레드햇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글로벌 세일즈 인터그레이터즈 부사장(좌)과 안드레아스 하틀(Andreas Hartl) IBM 클라우드&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총괄사장(우) 

필 앤드류스(Phil Andrews) 레드햇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글로벌 세일즈 인터그레이터즈 부사장과 안드레아스 하틀(Andreas Hartl) IBM 클라우드&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총괄사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IBM 과 레드햇이 제시하는 혁신과 성장을 위한 오픈 플랫폼 청사진’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카일 브라운(Kyle Brown) IBM 펠로우 겸 클라우드 아키텍트 CTO 

카일 브라운(Kyle Brown) IBM 펠로우 겸 클라우드 아키텍트 CTO가 ‘현대의 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