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여름 시즌 마지막 매드데이 진행, 기존 베스트 메뉴에 올여름 시즌 메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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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풍성한 혜택으로 마련한 2019년 여름 시즌의 마지막 매드데이를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시그니처 메뉴와 매드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매드데이’는 매드포갈릭의 매니아층이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날로 꼽힌다. 특히, 이번 8월 매드데이는 기존 베스트 메뉴에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올여름 시즌 메뉴가 포함되어 한층 더 다채롭게 구성하여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8월 매드데이 메뉴로는 신선한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오직 매드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갈릭 씨푸드 카슈엘라와 갈릭과 올리브를 듬뿍 넣고 지중해풍 소스를 곁들여 푸짐한 새우를 껍질째 매콤하게 조리한 ▲올리브 슈림프 카슈엘라가 제공된다. 또한, 올여름 시즌 메뉴로 갈릭코타 치즈에 감태를 더해 깊은 바댜향과 감칠맛으로 많은 사랑을 얻은 ▲씨위드 그린 감태 리조또와 깊은 풍미의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어우러져 매콤함과 달콤함이 일품인 ▲리치 레드 비프 콤비네이션 피자 그리고 감태, 바다포도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에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레시피로 출시 보름 만에 판매 1만 건을 돌파한 ▲크리미 옐로우 성게 오일 파스타를 모두 2만 원 대의 정가에서 파격적인 가격인 ‘8천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드포갈릭이 엄선하여 고른 ‘매드 와인’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적당한 탄닌감과 균형 잡힌 산미로 매드포갈릭을 대표하는 레드 와인으로 꼽히는 ▲마또 두 엠 로쏘(Matto Due M Rosso)와 산뜻한 꽃향기와 깔끔한 맛이 특징인 화이트 와인 ▲지아콘디 트레비아노(Giacondi Tredbbiano)를 각 6만 원, 5만 원 대의 정가에서 할인된 가격인 3만 8천 원에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8월 28일 단 하루,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매드포갈릭에서 인기 메뉴와 매드 와인을 풍성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매드포갈릭은 앞으로도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메뉴와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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