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오픈플렉스(OpenFlex) F3100 등 개방형 혁신 이니셔티브 발표,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 개소로 멀티벤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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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 www.westerndigital.com/ko-kr)이 새로운 ‘오픈플렉스(OpenFlex)’ NVMe-oF(NVMe over Fabrics) 스토리지 플랫폼, 아키텍처, 개방형 API를 비롯해 개방형 컴포저블 분산 인프라(composable disaggregated infrastructure, 이하 ‘CDI’)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하고 도입을 가속화하는 혁신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특히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Open Composable Compliance Lab)’을 업계 최초로 개소하며 산업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부문의 멀티벤더(multi-vendor)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솔루션간 엔드투엔드(end-to-end) 상호운용성에 대한 테스트와 인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차세대 분산형 IT 인프라 설계 시에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초고속 NVMe-oF 개방형 컴포저블 스토리지 플랫폼 ‘오픈플렉스 F3100’


웨스턴디지털의 오픈플렉스 NVMe-oF 플랫폼은 CDI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이하 ‘SDS’) 인프라를 위한 스토리지 툴과 리소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분산형 접근을 지원한다. IT 관리자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 리소스 풀(pool)에 분산시킴으로써 필요할 때마다 각 리소스를 쉽게 프로비저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리소스 활용도를 개선하고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와 비교했을 때, 오픈플렉스 플랫폼은 유휴 리소스를 제거해 TCO(총소유비용)를 최대 40%[1]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오픈플렉스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 오픈플렉스 F3100 시리즈 패브릭 디바이스(OpenFlex F3100 Series Fabric Device): 단일 NVMe-oF 디바이스 기준 최대 210만 IOPS(초당입출력속도), 11.7GB/s 대역폭(throughput), 48㎲(마이크로초) 미만의 지연 시간을 지원하는 공유 스토리지 디바이스. 각 패브릭 디바이스는 최대 용량 61TB까지 제공하며, 2개의 50Gb(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로 극한의 성능을 구현한다.


· 오픈플렉스 E3000 시리즈 패브릭 인클로저(OpenFlex E3000 Series Fabric Enclosure): 핫스왑을 지원하는 F3100 패브릭 디바이스를 최대 10개까지 하우징 가능한 3U 인클로저. 오픈플렉스 E3000 패브릭 인클로저에 최대 10개의 오픈플렉스 F3100 패브릭 디바이스를 결합해 개방형 컴포저블 플랫폼 업계를 선도하는 랙 유닛(RU)당 최대 720만 IOPS와 39GB/s의 압도적인 성능 집적도와 RU당 최대 205TB의 물리적 용량 집적도를 구현할 수 있다.


· 오픈플렉스 개방형 컴포저블 API: DMTF(데스크톱 관리 표준화 협의회)의 CIM(Common Information Model)이나 제이슨(JSON), HTTP 등 산업 표준과 타 산업에 속한 관리 프로토콜 중 성공 사례들을 기반으로 구축된 레스트풀(RESTful) API. 컴퓨팅, 플래시, 디스크, 네트워크, 가속기, 분산 메모리 등 각각의 패브릭 부착(fabric-attached) 디바이스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의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


웨스턴디지털은 개방형 CDI 호환성 테스트를 선도하며 특정 벤더에 종속된 솔루션이 아닌 상호운용 가능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복잡한 데이터 워크로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업계 최초의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 또한 산업 내 유연성 제고를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은 브로드컴(Broadcom), 멜라녹스(Mellanox) 등 업계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과 드라이브스케일(DriveScale), 카미나리오(Kaminario), 자일링스(Xilinx) 등 동 생태계에 속한 주요 기업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돼 시장 도입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은 생태계 커뮤니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환경 혁신을 통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다. 


필 불링거(Phil Bullinger) 웨스턴디지털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시스템(DCS) 비즈니스 부문 총책임은 “CDI를 위한 NVMe-oF 스토리지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웨스턴디지털은 이번에 론칭한 개방형 컴포저블 컴플라이언스 랩을 통해 엄격한 호환성 테스트를 제공하고 개방형 표준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웨스턴디지털은 개방형 CDI와 관련해 축적해온 많은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자사 오픈플렉스 플랫폼에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전반에 공유함으로써 고객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솔루션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플렉스 NVMe-oF 개방형 컴포저블 인프라 플랫폼을 비롯한 웨스턴디지털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에는 ▲인텔리플래시(IntelliFlash)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NVMe 올플래시 어레이 제품군,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클라우드 스케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스템, ▲울트라스타 스토리지 서버 및 스토리지 플랫폼, ▲울트라스타 메모리 익스텐션 드라이브, ▲울트라스타 데이터센터급 HDD 및 SSD 제품군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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