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삼성 갤럭시 노트 10+ 아우라 블루 단독 출시, 6.8인치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 블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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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SK텔레콤(SKT, SK Telecom)이 삼성 갤럭시 노트 10+(Galaxy Note 10+, Galaxy Note 10 Plus) 아우라 블루 단독를 출시했다.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블루는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으로 노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6.8인치 노트10+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혀 예약 가입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노트10은 256GB, 갤럭시 노트 10+는 256GB·512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10+는 6.8인치 대화면에 196g의 역대 가장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이번 갤럭시노트10은 노트펜 안에 배터리를 탑재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제스처까지 인식이 가능해 카메라 뿐만 아니라 FLO와 같은 미디어 서비스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색상은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 갤럭시 노트 10+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와 함께 SK텔레콤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까지 4 종류, 갤럭시 노트10+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8월 9일(금)부터 19일(월)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10(Galaxy Note 10)과 노트1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단일모델 기준 124만8500원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기준 139만7000원, 512GB 기준 149만6000원이다.


SK텔레콤은 가입고객에게 노트10 구매 시 다양한 할인혜택, 풍성한 콘텐츠와 특화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일~25일)과 해운대(9일~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R,VR을 활용한 SKT 5GX의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 가능하다. 노트10은 8월 13일(화)부터 전국 T world 매장에서도 체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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