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내시경용 CMOS 이미지 센서. 소니 IMX74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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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의료용 내시경용 CMOS 이미지 센서. 소니 IMX742 출시

권경욱 기자 0   0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주식회사(이하 소니)는 의료용 내시경을 위한 초소형 CMOS 이미지 센서 IMX74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효 약 51만 화소로, 업계 최초로 디지털 출력과 5m 길이의 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의료 현장에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용 후 세척 및 재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일회용 내시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직경이 작은 내시경 카메라에는 초소형 센서와 함께 고화질 및 안정적인 신호 전송 성능이 요구되어 왔다.


IMX742는 A/D 컨버터(아날로그·디지털 변환 회로)를 비롯한 주변 회로를 소형화하고, 소니의 독자적인 양방향 통신 기술을 적용해 제어 신호와 영상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1mm의 초소형 크기를 구현하면서도 유효 약 51만 화소와 디지털 출력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영상 신호를 센서 내부에서 디지털 처리함으로써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이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60fps 고속 촬영을 통해 진단 및 시술 중 발생하는 빠른 움직임에도 부드러운 영상 표시가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은 기관지나 요관 등에 사용되는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의 화질과 활용성을 한층 높인다.


소니는 이번 IMX742 출시를 통해 기존 재사용형 내시경용 이미지 센서에 이어, 일회용 내시경용 이미지 센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내시경 카메라의 소형화와 고화질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이미지 센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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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내시경용 CMOS 이미지 센서 IMX742


■ 1mm 초소형 크기에서 고해상도와 디지털 출력 동시 구현


IMX742는 일회용 내시경용 카메라에 적합한 1mm × 1mm 크기의 초소형 센서에 유효 약 51만 화소와 디지털 출력을 구현했다. 디지털 출력에 필요한 A/D 컨버터를 센서 내부에 탑재하면서도 주변 회로를 소형화해 높은 해상도와 초소형 크기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양방향 통신 기술을 적용해 제어 신호와 영상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으며, 센서 단자 수도 6개로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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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fps 영상을 5m 케이블을 통해 안정적 전송


IMX742는 센서 내부에서 디지털화한 영상 신호를 출력함으로써, 아날로그 출력 방식 대비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광량이 제한적인 소형 LED 광원을 사용하는 내시경에서도 보다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60fps를 지원해 진단 및 시술 중의 빠른 움직임에도 부드러운 영상 표시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전송을 통해 5m 길이 케이블을 활용한 시스템 구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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