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엔비디아 쿠다 13.4, '윈도우 온 Arm' 지원 확대
엔비디아(NVIDIA)가 오늘 쿠다 13.4(CUDA 13.4)를 새롭게 공개했다.
오는 10월 엔비디아 RTX 스파크(RTX Spark) 노트북 출시를 앞두고 ‘윈도우 온 Arm(Windows on Arm)’ 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동시에 베라 루빈(Vera Rubin) CPU와 GPU 프로그래밍을 위한 개발자 사전 지원과 신규 개발자 도구를 포함한 쿠다 플랫폼 전반의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쿠다 13.4를 통해 개발자는 기존 윈도우 온 Arm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 포팅, 종속성 검증, 쿠다 소프트웨어 경로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RTX 스파크 하드웨어 출시 전부터 윈도우 Arm64용 쿠다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RTX 스파크 윈도우 노트북 출시 전 쿠다 지원: 오는 10월 RTX 스파크 노트북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는 쿠다 13.4를 통해 윈도우 Arm64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윈도우 온 Arm 시스템에서도 쿠다를 실행할 수 있다.
베라 루빈 CPU, GPU 프리뷰 지원: 쿠다 13.4는 베라 루빈 CPU, GPU 개발과 검증을 위한 쿠다 플랫폼 기능을 미리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주요 라이브러리 유지관리자에게 중요한 업데이트다.
쿠다 플랫폼 전반의 업데이트: 쿠다 컴파일러, PTX ISA, 쿠다 C++, 쿠다 타일(CUDA Tile) 프로그래밍, 런타임 API, 라이브러리, 개발자 도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개인용 AI 에이전트와 RTX 스파크 시스템을 위한 윈도우 PC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내용은 해당 발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