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경북권 주요 거점으로 고객 접점 강화, 알로소 대구점 리뉴얼 오픈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오는 8월 1일 대구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직영 매장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소 대구점은 약 100.5㎡(30.4평) 규모이며, 리뉴얼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취향별로 세분화한 큐레이션 공간이다. 곡선형 벽체를 활용해 여러 개의 소파 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베스트셀러 존을 비롯해 하이엔드, 패밀리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나눴다. 각 존에는 보눔, 밀로, 사티 등 알로소의 대표 컬렉션을 배치함으로써 제품을 직접 비교·체험하며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파를 보다 손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와 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머터리얼 조닝도 함께 마련했다. 알로소는 국내 가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다양한 컬러와 마감재를 폭넓게 운용하는 브랜드로, 대구점 머터리얼 조닝에서는 이러한 컬러 철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70가지 이상의 컬러를 한자리에 모았다. 방문객은 소재의 촉감과 색감을 비교하며 자신만의 소파를 구성해볼 수 있고, 3D 상담을 통해 실제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배치와 컬러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사양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이번 리뉴얼의 주요 특징이다. 알로소는 고객마다 다른 취향과 공간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의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직영 매장에서 컬러와 소재, 모듈 구성 등 다양한 구성을 전문 상담과 함께 살펴보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더현대 대구점과 협력하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이 보다 다양한 제품과 사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시기에 맞춰 케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소파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견적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레더 다이어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매장은 이전부터 경북 지역 내 알로소의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에 준하는 평가를 받았다.
알로소 관계자는 "이번 대구점 리뉴얼을 통해 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고객이 알로소의 다양한 제품과 컬러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소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 환경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여는 알로소 대구점은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 126 3층에 위치해 있으며,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