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피지컬 AI용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시마AI ‘Palette Nea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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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 기업 시마AI(SiMa.ai)는 피지컬 AI를 위한 업계 최초 에이전틱(Agentic) 개발 플랫폼 ‘Palette Nea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복잡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수일 수준으로 단축한다. 


Palette Neat는 피지컬 AI 구현에 특화한 오픈소스 통합 개발 플랫폼이다. 실행 라이브러리(Execution Library)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계층을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인다. 또한 시마AI의 양산형 Modalix™ MLSoC™ 시스템온모듈(System-on-Module, SoM) 또는 신규 PCIe 컴패니언 카드 폼팩터(PCIe companion card form factor)와 함께 사용할 경우 ▲로보틱스 ▲자동차 ▲드론 ▲산업 자동화 ▲항공우주 및 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수요 피지컬 AI 워크로드에 대해 뛰어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Palette Neat는 자연어 인터페이스와 혁신적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컴퓨팅 복잡성을 낮춘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반도체에 적용하고 통합하는 개발 작업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시마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반도체를 개발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시마AI는 오늘 피지컬 AI를 위한 업계 최초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며 “Palette Neat와 핀 호환 SoM을 통해 기존 GPU 중심 개발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발자가 자연어로 시스템을 설계하도록 지원해 개발 기간을 수일, 수시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lette Neat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l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 Palette Neat는 AI를 활용해 피지컬 AI를 배포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제시한다. 개발자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신규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시스템 차원의 차별화에 집중할 수 있다.


l 개발 기간 단축: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자율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반도체에 직접 매핑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개발자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원활하게 재사용할 수 있어,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자산의 약 90%를 보존할 수 있다.


l 유연한 플랫폼 전환: Palette Neat는 핀 호환 SoM 및 신규 PCIe 컴패니언 카드와 함께 기존 GPU 중심 플랫폼의 전환 장벽을 낮춘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확장에 필요한 비용, 시간,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보다 유연한 하드웨어 플랫폼 전환을 지원한다. 


Modalix SoM은 10W 이하의 전력으로 복수의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비전·센서 모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설계 단계부터 피지컬 AI 배포에 최적화됐다. Modalix SoM은 기존 NVIDIA SoM 폼팩터와 핀 호환되는 드롭인 대체 제품으로 설계돼 별도의 캐리어 보드 재설계가 필요 없다. 


Palette Neat와 Modalix SoM은 새로운 AI 하드웨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부담을 줄여, 개발자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를 별도로 통합하거나 전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과정을 간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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