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를 위한 NO,1 더마 브랜드 세타필, 시카 스킨케어 첫 팝업 ‘Skin LABS’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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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민감 피부를 위한 NO,1 더마 브랜드 세타필, 시카 스킨케어 첫 팝업 ‘Skin LABS’ 오픈

권경욱 기자 0   0

78년 전통의 NO. 1 더마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서울 성수동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페이셜 시카 스킨케어(CICA Skincare) 라인 팝업스토어 ‘세타필 Skin LABS’를 오픈했다.


11월 6일(목)에 시작해 9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세타필의 피부 과학과 더마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Skin LABS(민감피부 수사 연구소)’라는 콘셉트 아래 시카 케어 페이셜 라인의 효능과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올해 3월 출시된 ‘시카 페이셜 라인’(토너, 세럼, 크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기[2]를 완화해 주는 세타필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핵심 성분인 ‘시카’를 기반으로 제품별 특성에 맞게 세라마이드, 알라토인, 펜타비틴 등을 배합해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방문객은 ‘민감 피부 사건’의 ‘수사 요원’이 돼 민감성 피부의 징후를 추적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카 케어 페이셜 라인으로 피부를 진정·관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타필의 더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11월 6일(목)에는 ‘Media DAY’가 열려 두 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약 6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부과 전문의가 민감성 피부의 정의와 올바른 스킨케어 루틴, 최신 시술 트렌드 및 시술 후 피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피부 고민과 관리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스킨케어 브랜드 매니저 최윤선은 “세타필이 처음 선보이는 페이셜 시카 라인이 고객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민감 피부를 위한 브랜드의 진정성과 피부 과학 전문성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팝업은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진행된다. 세타필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AI 피부진단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결과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 체험 이벤트 참여시 세타필 키링과 클렌저 키트를 증정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한 다양한 세타필 제품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현장 한정 최저가 구매 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방문 고객 대상 특별 베네핏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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