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형미를 강조한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뱅앤올룹슨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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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새로운 조형미를 강조한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뱅앤올룹슨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 출시

권경욱 기자 0   0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새로운 조형미를 강조한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Beo Grace)’의 신규 컬러 ‘허니 톤(Honey Tone)’을 공개한다. 


파인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따뜻한 메탈릭 마감은 베오 그레이스 디자인에 은은한 깊이와 광채를 더하면서도 음향 기술력과 정밀 엔지니어링, 그리고 한 세기에 걸친 장인정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기존 베오 그레이스의 내추럴 알루미늄 버전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허니 톤은 한층 따뜻한 감도의 컬러감을 선사한다. 차가운 톤과 따뜻한 톤의 금속 소재 모두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번 마감은 소재와 개인 스타일에 대한 뱅앤올룹슨의 끊임없는 탐구를 보여준다. 착용 시 주얼리처럼 몸에 밀착되는 베오 그레이스의 특성상 허니 톤은 골드 및 로즈 골드 액세서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동시에 제품 고유의 조형미와 음향적 완성도를 유지하는 매력적인 시각적 대안이 된다.


베오 그레이스는 단순한 이어버드를 넘어 ‘웨어러블 사운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의 결실이다. 정교하게 폴리싱된 알루미늄 바디와 매끄러운 펄 블라스트 마감의 충전 케이스는 촉각적인 우아함과 일상의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주머니에 쉽게 수납되면서도 손끝에 닿는 감촉은 언제나 쾌적하다. 타협 없는 성능을 위해 설계된 베오 그레이스는 12mm 티타늄 드라이버를 탑재해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며,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최적화된 공간 음향, 선명한 통화 품질을 콤팩트한 사이즈 안에 담아냈다.


장시간 착용을 고려해 새롭게 설계된 타원형 이어팁은 최상의 착용감과 밀착력을 선사하며, IP5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으로 내구성까지 챙겼다. 특히 배터리 지능 분야의 선도 기업 브리드(Breathe)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돼 한층 더 강화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핵심에는 자체 설계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내부 테스트에서 20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기록했다. 이는 일반 소비자 전자기기에서 일반적인 기준으로 제시되는 500회 수준과 비교해 크게 향상된 수치다. 조각 같은 우아함과 음향 기술력을 결합한 베오 그레이스는 웨어러블 사운드를 개인적인 ‘아름다운 사운드 경험’으로 확장시킨다.


뱅앤올룹슨 디자인 부문 시니어 디렉터 크레스텐 비외른 크라브-비에레(Kresten Bjørn Krab-Bjerre)는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은 편안함과 차분한 우아함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로, 마치 아름다운 일출을 금속에 담아낸 듯한 느낌을 준다”며 “익숙하면서도 빛나는 부드러운 형태의 럭셔리를 표현하며,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컬러”라고 설명했다.


조형적 아름다움에 따뜻한 감도를 더한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은 176만5000원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뱅앤올룹슨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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