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LG전자 MWC 2019서 총 12개 어워드 수상, LG V50 ThinQ·LG G8 ThinQ·탈착식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LG Dual Screen) 등 호평
권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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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7:15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선보인 LG V50 ThinQ, LG G8 ThinQ, 탈착식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LG Dual Screen) 등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총 12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V50 ThinQ와 LG G8 ThinQ가 각각 5개의 상을,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ThinQ, LG G8 ThinQ를 합친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각각 상 하나를 받았다.
LG전자의 신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외신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이 뛰어난 성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특히 실용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한편 LG전자가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전용 액세서리로 선보인 LG 듀얼 스크린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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