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담은 줄이고 쾌적함은 그대로!, 신일전자 사용 편의성 높인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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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 허리 부담은 줄이고 쾌적함은 그대로!, 신일전자 사용 편의성 높인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권경욱 기자 0   0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물통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20L 상부식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일의 제습기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하며, 제습 가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물통이 상단에 위치한 상부식 구조를 적용해 물통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습기처럼 제품 하단에서 물통을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굽힐 필요 없이, 서 있는 자세에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물통의 수위를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대용량 물탱크를 적용해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제습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강력한 컴프레서 방식을 적용해 공기 중 수분을 빠르게 응축·제거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자동 제습, 연속 제습, 수면 모드 등 3가지 스마트 제습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성에 제거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제습 성능을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 습기와 결로, 곰팡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최대 24시간 예약 타이머를 지원해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종료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LED 표시등으로 현재 실내 습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습도 케어 기능을 적용했으며,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만수 감지 시스템도 갖췄다. 


이외에도 버튼 잠금 기능을 지원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KC 인증 및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완료해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360도 회전식 바퀴와 슬림한 디자인을 더해 이동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까지 고려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최근 제습기는 장마철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실내 습도와 결로, 곰팡이를 관리하는 생활가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신일 20L 상부식 제습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으로, 고온다습한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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