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돌아온 벚꽃의 계절!, '노노멀'한 벚꽃놀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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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돌아온 벚꽃의 계절!, '노노멀'한 벚꽃놀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IT템

권경욱 기자 0   0

만개한 벚꽃 풍경을 만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올해의 봄나들이 트렌드는 ‘노노멀(No-normal)’ 트렌드가 주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의 의미가 사라지고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고자 하는 ‘평균 실종’이 올해의 주요한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특별한 요소를 더한 ‘노노멀(No-normal)’ 여행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노노멀’한 스타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선사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의 경험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IT 아이템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특별한 여행 IT 아이템과 함께 올해 벚꽃놀이 여행을 즐겨 보자.


# 벚꽃 색채 머금은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컴팩트한 봄나들이 출발! 로지텍 '키즈 투 고, K380, 페블 M350'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과 같은 업무 형태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이른바  ‘벚꽃 워케이션’을 계획한 이들은 높은 휴대성을 갖춘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컴팩트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 벚꽃의 색채를 머금은 듯한 로지텍의 휴대용 울트라씬 블루투스 키보드 ‘키즈 투 고’,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K380’, 무소음 무선 마우스 ‘페블 M350’과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키즈 투 고 키보드는 약 6mm에 불과한 두께를 지닌 울트라씬 제품으로, 높은 휴대성을 갖춰 가방에서 곧바로 꺼내 메모할 수 있을 정도로 슬림하다. 무소음 타이핑을 지원하면서도, 사이즈에 비해 여유 있는 크기의 키캡 사이즈와 넉넉한 키 간격을 갖춰 정확하고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방수 및 오염방지 설계를 갖춰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용이하다. iOS 기반 디바이스와 모두 호환되어 범용성 높게 사용할 수 있다. 미니 키 레이아웃을 갖춘 K380은 다양한 OS와 호환되며, 이지 스위치 기능을 통해 최대 세 개의 기기와 멀티 페어링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다. 가운데가 오목한 키캡에 로우 프로파일 시저 키를 탑재해 편안한 타건이 가능하다. 페블 M350 마우스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휴대하기 용이하며, 곡선 형태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그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클릭 및 스크롤 휠 소음을 90% 이상 줄인 무소음 마우스로 정숙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급 옵티컬 트래킹 센서를 탑재해 소파나 침대 위에서도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키즈 투 고, K380, 페블 M350 모두 벚꽃을 닮은 파우더 핑크 컬러 옵션을 제공해, 벚꽃놀이 감성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다. 


# LED 조명을 갖춘 셀카봉으로 더욱 화사하게 사진을 찍어 보자! 요이치 'YSS-W300'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여러 명과 함께하는 여행은 더욱 즐거울 것이다. 고민이 있다면 바로 사진 촬영일 것이다. 매번 다른 관광객에게 부탁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챙기기에는 번거로울 것이다. 폭넓은 길이 조절 범위와 높은 호환성에 선명한 LED 조명까지 갖춘 요이치의 ‘YSS-W300’을 추천한다.


2.6cm X 19.2cm의 크기에 123g의 가벼운 무게로 간편히 휴대할 수 있고, 최소 19.2cm, 최대 69.5cm까지 6단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관광명소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거치대 부분은 최대 9cm까지 확장할 수 있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위와 아래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사이즈와 기종에 상관 없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고정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헤드 부분도 180°로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전면부에 있는 LED 조명 또한 단계 별로 조정할 수 있다 1, 2단계로 밝기를 조절하면 되고, 3단계는 적색점멸등으로 비상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디바이스와 연결되며, 미니 삼각대를 별도 구매해 제품 하단에 연결하면 타임랩스와 같은 근사한 영상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 센스 넘치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봄나들이의 추억을 남겨 보자!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 Now+'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며 추억에 젖어 드는 것만으로도 각박한 일상을 헤쳐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곤 한다.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폴라로이드 카레라로 촬영하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레트로한 감성과 디지털 성능의 조화로 섬세한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폴라로이드의 카메라 ‘폴라로이드 Now+’가 있다면 세상에 하나뿐인 기념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


후면부 우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되고, 전원 버튼 바로 아래의 작은 화면으로 잔여 필름 수를 알려준다. 스타 버스트, 비네뜨 레드, 오렌지, 블루, 옐로우 총 5가지 컬러의 렌즈 필터를 제공해 촬영하고자 하는 장면의 선명도와 채도 등을 달리할 수 있다. 폴라로이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필름카메라를 처음 다뤄보는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빛의 양에 따라 셔터 속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조리개 우선 모드부터 삼각대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60분 동안 장노출 촬영을 지원하는 삼각대 모드 외에도 이중 노출, 라이트페인팅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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