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연결로 사랑에 정해진 모양은 없어, 틴더 2년 연속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

홈 > 최신뉴스 > 주요뉴스
주요뉴스

IT | 다름을 연결로 사랑에 정해진 모양은 없어, 틴더 2년 연속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Tinder)가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틴더는 올해 ‘사랑에 정해진 모양은 없어(For Every Shape of Love)’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사랑과 자기표현을 응원하며 성소수자(LGBTQIA+)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이어간다.


올해 틴더는 지난해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며 현장 접점을 더욱 넓힌다. 기존에 참여했던 플로트 트럭의 규모를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오프라인 파트너십 부스까지 새롭게 마련해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한다.


특히 퀴어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서 틴더는 전체 7대의 플로트 트럭 중 가장 큰 5톤 규모의 대형 플로트 트럭을 앞세워 행렬의 선두에 나선다. 틴더 퍼레이드 트럭에는 지난해에 이어 인기 유튜버 김똘똘, 드랙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지반(GVAN), 씨씨(Sissy)가 함께 탑승해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 이들은 남대문로 및 우정국로 일대를 함께 이동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각자의 고유함을 드러내는 이들을 향해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현장 파트너십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스를 방문해 틴더 앱 가입을 인증한 참가자들에게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부채와 에코백 등 틴더가 특별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계획이다.


김수현 틴더 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슬로건인 ‘교집합 : 다름을 연결로’처럼, 틴더 역시 서로 다른 모습의 유저들이 안전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진정성 있는 연결을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해 왔다”며,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틴더 코리아의 2026 브랜드 슬로건인 ‘사랑에 정해진 모양은 없어’라는 메시지가 현장의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인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참여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튜버 김똘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퀴어퍼레이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로의 다양성과 존재를 응원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많은 분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