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대화’를 구매 기회로, 애피어 ‘마케터의 밤’서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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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고객과의 대화’를 구매 기회로, 애피어 ‘마케터의 밤’서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 소개

권경욱 기자 0   0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오는 11월 12일 서울 강남구 모비빌딩에서 열리는 모비데이즈 ‘마케터의 밤’에 참여해 고객과의 대화를 구매 기회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와 메시징 채널은 고객이 브랜드에 제품을 문의하고 구매를 고민하는 주요 소통 창구 중 하나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대화를 단순한 문의 응대로 끝내지 않고, 고객의 관심사와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거나 구매를 지원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에이전틱 AI는 고객의 질문과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응대와 후속 조치를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애피어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대화형 플랫폼 ‘봇보니(BotBonnie)’를 선보인다. 봇보니는 별도의 코딩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브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학습한 AI 지식 봇(Knowledge Bot)을 통해 고객 문의 응대부터 상품 추천, 구매 지원, 사후 문의 대응까지 돕는다. 


행사에서는 ‘채팅에서 구매까지 — 에이전틱 AI가 고객 대화를 매출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고객의 관심사와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봇보니 라이브 데모’에서는 브랜드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배운 것들’을 주제로 한 패널토크도 마련된다.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개선과 마케팅 성과에 대한 실무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다.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고객이 브랜드에 건네는 질문은 단순한 문의가 아니라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에이전틱 AI는 이러한 대화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품을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고, 구매 여정 전반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경험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마케터들에게 AI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데이즈 ‘마케터의 밤’은 마케팅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트렌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가 신청은 공식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석이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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