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구글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 커넥트X-10 기반 AI 네트워킹 상호운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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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엔비디아 구글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 커넥트X-10 기반 AI 네트워킹 상호운용성 강화

권경욱 기자 0   0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구글(Google)과 향후 출시될 엔비디아 커넥트X-10 슈퍼NIC(ConnectX-10 SuperNIC)와 블루필드(BlueField) DPU에서 팔콘 트랜스포트(Falcon Transport)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의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팔콘(Falcon)은 혼잡 상황에서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이더넷(Ethernet)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도록 설계된 전송 프로토콜이다. 멀티패스 로드 밸런싱, 프로그래밍 가능한 혼잡 제어, 하드웨어 기반 손실 복구, 연결별 보안 기능을 통해 AI와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가속 기술과 DOCA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팔콘을 구현하고,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구글의 데이터센터 전송 환경으로 확장한다. 엔비디아와 구글의 NIC는 공통 전송 프로토콜을 통해 통신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표준 RDMA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팔콘은 여러 경로에 트래픽을 분산하고, 혼잡 상황에 적응하며, 손실된 패킷을 복구하고 연결을 보호한다. 이를 통해 이더넷 패브릭이 확장되는 환경에서도 워크로드가 가용 대역폭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OCP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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