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 집안일에 대한 고민도 결정도 줄인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 IFA 2026서 AI·자동화 기반 차세대 가전으로 ‘집안일의 끝’을 향한 비전 제시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집안일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세대 신제품과 미래형 주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밀레는 이번 IFA 2026에서 ‘집안일의 끝이 보인다(The End of Housework is in sight)’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가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핵심은 가전이 사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는 자동화로, 사용자가 매번 프로그램이나 기능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주방과 세탁·건조, 청소 등 주요 가전 전반에 적용해 한정된 주거 공간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주거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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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밀레 공동 회장이 IFA 2026 밀레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식기세척기 G8 다이아몬드를 소개하는 모습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에 진행된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라인하르트 진칸 공동 회장(Dr Reinhard Zinkann)은 “고객이 제품의 프로그램이나 기능에 대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사용자를 대신해 기술이 판단하고 필요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밀레가 생각하는 진정한 편리함”이라며, “제품이 더 많은 결정을 대신할수록 그만큼 기술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며, 이러한 방향성이 이번 IFA에서 제시한 ‘집안일의 끝이 보인다’는 메시지에 담겨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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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진칸 공동 회장이 IFA 2026 밀레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집안일의 끝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발표하는 모습
이어 마르쿠스 밀레 공동 회장(Dr Markus Miele)은 “기술은 사용자가 해야할 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여유를 돌려줘야 한다”며 “G8 다이아몬드 식기세척기는 식사 후 필요한 작업과 판단을 대신하고, 컬리너리코치는 오븐으로 요리하는 과정에서 적합한 가이드를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악셀 크닐 밀레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사장(Dr Axel Kniehl)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의류를 기술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를 꼽았다. 그는 “밀레가 127년간 쌓아온 품질과 신뢰성, 경험이 차이를 만든다”라며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일상의 부담을 덜고, 고객이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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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카메라로 식기세척 전 과정의 판단 줄인 차세대 ‘G8 다이아몬드’ 식기세척기
밀레는 이번 전시에서 AI와 자동화 기술로 식기세척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G8’ 식기세척기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G8 다이아몬드(G8 Diamond)’를 공개했다. 밀레 식기세척기 최초로 AI 기반 카메라를 적용한 ‘오토비전(AutoVision)’을 탑재해 식기의 적재량과 종류를 인식하고, 이에 맞춰 세척 과정과 필요한 옵션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냄비가 감지되면 세척 강도를 높이고, 병류는 병 내부 세척에 적합하도록 조절하는 등 식기 종류에 따라 세척 방식을 최적화해 사용자가 매번 적합한 설정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세제 투입부터 건조 까지도 자동화했다. 자동 세제 투입 시스템 ‘오토도스(AutoDos)’는 내장된 ‘파워디스크(PowerDisk)’를 통해 세척에 필요한 양의 세제를 적절한 시점에 자동으로 투입한다.
또한 ‘엑설런트드라이(ExcellentDry)’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가열된 공기를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순환시켜 플라스틱이나 바닥이 오목한 컵 등 건조가 까다로운 식기까지 효과적으로 건조한다. 사용자는 세 가지 건조 단계 중 원하는 수준을 한 번 설정하면 이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 유럽 에너지효율등급 A 기준보다 최대 25% 높은 에너지 효율도 구현한다.
밀레 앱과 연동하면 사용자의 생활 패턴까지 반영해 작동 시점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후 10시 이후 식기가 80% 이상 채워지면 자동으로 세척을 시작하도록 조건을 함께 설정할 수 있다. 바스켓 구조도 개선해 커피잔까지 수납할 수 있는 조절 가능한 수저 트레이와 접이식 거치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식기를 유연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풀 그래픽 터치 디스플레이로 프로그램과 설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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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프로그램·맞춤 의류 관리 기능 강화한 ‘W2·T2’ 라인업 확대
밀레는 이번 IFA에서 차세대 ‘W2 세탁기’와 ‘T2 의류건조기’ 라인업을 확대하며 의류관리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초 최상위 ‘W2·T2 노바 에디션(Nova Edition)’을 선보인 데 이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 다양한 등급의 제품군을 추가했다. 향후에는 최상위 모델에 적용된 편의 기능을 보다 다양한 등급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차세대 ‘W2 세탁기’와 ‘T2 의류건조기’는 기존 세대보다 용량을 확대해 최대 11kg까지 지원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세탁량 및 생활 패턴에 대응하는 지능형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 까지 일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매틱(SmartMatic)’은 세탁물의 양이 적은 경우에도 세탁물 1kg당 물과 에너지, 세제 사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효율적인 세탁을 지원한다. 또한 ‘퀵파워워시(QuickPowerWash)’ 와 ‘퀵파워드라이(QuickPowerDry)’를 이용하면 최대 4kg의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를 각각 49분 만에 완료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빠르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드라이케어 40(DryCare 40)’을 통해 40℃에서 세탁 가능한 대부분의 의류를 별도로 분류할 필요 없이 바로 건조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탁물의 특성에 맞춘 의류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밀레 특허인 허니컴 드럼을 비롯해 세탁 후 옷감의 구김을 줄여주는 ‘예비다림(Pre-ironing)’, 울 소재를 섬세하게 건조하는 ‘울드라이(WoolDry)’ 등 다양한 의류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자동 세제 투입 시스템 ‘트윈도스(TwinDos)’는 세탁물에 맞춰 적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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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물 넣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끝”… AI·자동화로 그린 미래 세탁 비전 ‘Cary’ 제시
밀레는 127년간 축적한 세탁가전 전문성에 AI와 지능형 센서를 결합한 미래 세탁가전의 콘셉트 ‘캐리(Cary)’를 공개했다. 현재 세탁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도, 탈수 속도, 세제 투입량 등에 따라 100만 가지 이상의 설정 조합이 가능한 만큼, 사용자가 세탁물에 적합한 방식을 직접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밀레는 이러한 복잡한 선택 과정을 제품이 대신하도록 ‘사용자가 세탁기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세탁기가 세탁물을 이해하도록 한다’는 미래 세탁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은 지능형 세탁물 인식과 AI를 활용한 자동화다. 향후 제품이 드럼 내부의 세탁물 소재와 색상, 세탁량을 인식해 이에 맞는 프로그램과 세탁 과정, 세제 투입량 등을 자동으로 설정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일이 적합한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세탁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전문적인 지식 없이 세탁물을 적합하게 관리하고, 의류 특성에 맞는 세탁 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콘셉트 디자인 역시 복잡한 기술은 제품 내부에서 작동하되 사용 방식은 단순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수 기능에 집중한 미니멀한 인터페이스와 전면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세탁기의 전형적인 외관에서도 벗어났다. 밀레는 이를 통해 추가 기능과 설정을 늘리기보다 기술이 사용자의 판단을 대신해 가사노동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줄이는 미래 세탁가전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 AI 기반으로 조리 과정과 오븐 설정을 지원하는 AI 쿠킹 어시스턴트 ‘컬리너리코치’
밀레 앱을 기반으로 한 AI 쿠킹 어시스턴트 ‘컬리너리코치(CulinaryCoach)’는 밀레가 축적한 조리 및 제품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요리에 적합한 조리 방법을 안내하고, 연결된 오븐의 제품 설정까지 지원한다.
사용자는 텍스트와 음성 또는 사진으로 만들고 싶은 요리를 앱에서 입력할 수 있다. 컬리너리코치는 조리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관련 질문에 답하며, 필요한 프로그램과 온도 등 최적의 설정을 연결된 밀레 오븐으로 직접 전송한다. 가족에게 전해 받은 레시피부터 여행지에서 맛본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가 여러 오븐 기능 가운데 적합한 프로그램과 설정을 일일이 판단해야 하는 과정을 줄이고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밀레의 실제 사용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조리 과정의 약 75%에서 고객은 상·하단 가열과 열풍 등 두 가지 작동 모드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는 컬리너리코치를 통해 오븐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일부 오븐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 다양한 주방 공간과 조리 방식에 대응하는 인덕션·후드 제품군 확대
인덕션과 후드 제품군도 확대했다. 새로운 색상과 마감부터 스마트 조리 기능, 다양한 설치 방식까지 선택지를 넓혀 주방 공간과 인테리어, 사용자의 조리 방식에 따라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KM 8000’ 인덕션 시리즈에는 새로운 펄베이지(Pearlbeige) 색상을 추가했다. 일부 제품에는 터치 조작부와 최대 3개의 온도 센서를 적용한 조리용기와 인덕션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엠센스(M Sense)’ 스마트 쿠킹 시스템을 적용해, 조리 상태에 따라 인덕션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음식이 타거나 넘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조리를 지원한다.
후드 제품군에서는 인덕션과 환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60cm 규격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 제품부터 조리대에서 위로 올라오는 다운드래프트 후드, 빌트인 유리 패널 후드 등을 선보였다. 매트 블랙 색상과 매트피니시(MattFinish) 디자인 등 다양한 색상과 마감 옵션을 확대해 쿡탑과 후드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조화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 한 세기에 걸쳐 축적한 청소 노하우 집약… 청소·관리 편의성 높인 ‘듀오플렉스 HX2’
밀레는 내년 청소기 출시 100주년을 앞두고 한 세기에 걸쳐 축적한 바닥 청소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무선 청소기 ‘듀오플렉스 HX2(Duoflex HX2)’를 선보였다.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 제품 자체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해 청소 전후에 필요한 작업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한 ‘아쿠아터보(AquaTurbo)’ 물걸레 청소 툴은 마른 먼지와 젖은 오염물을 한 번에 제거한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개의 롤러가 바닥 위에서 부드러운 이동을 지원해 물걸레 청소에 필요한 힘도 줄였다. 또한, ‘스피드락(SpeedLock)’ 시스템을 통해 습식 바닥 청소부터 소파 등 패브릭 가구를 위한 핸디형까지 몇 초 만에 전환할 수 있어, 청소 공간과 용도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소가 끝난 뒤 제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사용자의 수고를 덜었다. 밀레 무선 스틱형 진공청소기 최초의 자체 세척 스테이션은 사용 후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우며, 먼지봉투에는 최대 90일간 먼지를 보관할 수 있다. ‘오토컷(AutoCut)’은 브러시에 감긴 머리카락을 자동으로 제거하고, ‘오토클린(AutoClean)’은 젖은 롤러를 자동 세척해 먼지와 오염물에 직접 접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핸디형 모드에서는 최대 70분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바닥 유형 감지 기능으로 바닥 재질에 따라 청소 성능을 조절한다.
◆ 조리대가 책상·식탁으로… ‘컴팩트 리빙’으로 미래 도심 주거 제안
개별 가전을 넘어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공간의 모습도 제시했다. 밀레는 독일 가구 하드웨어 전문기업 헤티히(Hettich)와 함께 ‘밀레 컴팩트 리빙: 헤티히와 협업한 키친 유닛’ 콘셉트를 선보이며, 제한된 공간에서 조리와 식사, 업무를 하나의 주방 가구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핵심은 생활 방식에 따라 기능을 바꿀 수 있는 모듈형 주방 가구다. 아침에는 업무 공간, 점심에는 조리 공간, 저녁에는 식사와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빌트인 주방가전과 전동식 가구 피팅을 결합해 공간을 용도별로 나누는 대신 하나의 공간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기술도 공간의 일부로 통합했다. 디지털 어시스턴트가 장보기부터 식재료 보관, 레시피 제안, 조리 과정까지 지원하고, 밀레 앱을 통해 작업 순서를 계획하고 여러 가전을 연동한다. 공간을 구성하는 가구와 마감에는 자연 소재와 지속가능한 원료를 활용해 미래 주거 환경에 대한 밀레의 방향성을 담았다.
◆ 제품 연결 넘어 관리·에너지 절감까지… 밀레 앱으로 스마트홈 경험 확장
밀레는 연결된 가전을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조리와 제품 관리, 에너지 절약까지 지원하도록 밀레 앱(Miele App)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연결된 제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사용과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AI 진단(AI Diagnostics)’은 제품에 오류가 발생했을 때, AI가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사용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안내한다. 간단한 문제를 서비스 방문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품 관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다.
‘소비량 대시보드(Consumption Dashboard)’에서는 호환되는 가전제품의 에너지와 물 사용량, 프로그램 사용 내역을 최대 12개월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익명화된 데이터와 자신의 사용량을 비교할 수도 있어 에너지와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밀레에 따르면, 앱을 통해 작동한 가전은 에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고효율·20년 내구성부터 전시 운영까지… 지속가능성 전 영역으로 확대
밀레는 이번 IFA 2026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 자원 사용을 고려한 전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밀레의 세탁기는 유럽 에너지효율등급 최고 등급인 A보다 최대 60%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밀레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최대 20년 사용을 기준으로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등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밀레는 IFA 전시 운영에서도 자원 사용을 줄이는 방향을 이어간다. 에너지 효율과 제품 내구성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사용, 전시 운영까지 폭넓게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사업 전반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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