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 최적화,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에이전트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에서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새로운 로컬 에이전트 앱인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강력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으며, 토큰 한도를 소모하지 않고 로컬에서 비공개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생산성 업무에 적합한 간편하고 완성도 높은 에이전트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메일(Gmail), 슬랙(Slack), 깃허브(GitHub) 등 주요 앱과 연동된다.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모델 간 전환도 가능해 복잡한 작업에는 클라우드 모델을, 일상적인 작업에는 로컬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로컬 AI 기능은 DGX 스파크에 최적화됐으며, 빠른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추론과 24시간 상시 가동을 지원해 장시간 실행되는 자율형 에이전트에 적합하다.
퍼플렉시티는 로컬 환경에서 원클릭 로컬 추론 설정과 로컬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특별히 사후 훈련된 큐원 3.8 27B(Qwen 3.8 27B) 모델을 활용한다. 또한 퍼플렉시티는 초고속 응답을 위해 파인튜닝된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 변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윈도우(Windows)와 DGX 스테이션(DGX Station) 지원도 준비되고 있다.
포터블 컴퓨터 활용 방법은 퍼플렉시티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퍼플렉시티 앱(Perplexity App)에서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를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 관련 정보
8월 25일(현지 시간) 퍼플렉시티는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하드웨어에서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터블 컴퓨터’를 출시한다.
컴퓨터는 모델, 파일, 도구, 웹을 넘나들며 전체 작업을 수행한다. 이제 포터블 컴퓨터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로컬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
모델과 사용자 파일, 작업 자체를 사용자의 기기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정보가 기기 밖으로 전송되는지, 언제 클라우드가 개입하는지, 언제 클라우드 사용 비용이 발생하는지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모든 작업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시작된다. 로컬 모델이 처리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하면, 컴퓨터는 해당 단계를 클라우드의 프론티어 모델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한다.
사용자가 직접 프라이버시 모드를 선택하거나, 라우팅 규칙을 작성하거나, 모델을 전환할 필요가 없다. 컴퓨터가 작업 과정에서 이를 판단하며, 클라우드에서 처리한 결과는 동일한 로컬 작업으로 다시 전달된다.
사용자가 직접 스택을 구축할 필요도 없다. 로컬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harness), 추론 엔진, 도구, 앱 연결, 샌드박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제공된다. 대부분의 로컬 AI 스택에서는 이러한 구성 요소를 직접 조합하고 운영해야 한다.
로컬 파일을 직접 다루고, 셸 명령을 실행하며, PDF를 읽고, 음성 받아쓰기를 지원하며, 웹에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컴퓨터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슬랙, 깃허브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기존 업무에 활용하던 도구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코드 실행과 도구 사용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격리된 샌드박스를 통해 이뤄진다.
출시 시점에는 큐원 3.8 27B와 큐원 3.6 35B를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은 곧 지원될 예정이다. 퍼플렉시티는 두 큐원 모델을 컴퓨터에 특화해 사후 훈련하고 있으며, 기본 모델보다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원하는 경우 사용자가 직접 보유한 모델과 추론 서버를 사용할 수도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프로(Pro), 맥스(Max), 엔터프라이즈 프로(Enterprise Pro), 엔터프라이즈 맥스(Enterprise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리눅스(Linux)에서 출시된다. 로컬에서 완료된 작업에는 크레딧이 부과되지 않는다. 작업의 일부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때는 클라우드에서 수행된 작업에 대해서만 크레딧이 부과된다.
출시 시점에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서 포터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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