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 퍼시스그룹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 2년째 후원
퍼시스그룹이 올해 광복절을 맞아 개최된 '815런'을 공식 후원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퍼시스그룹의 대표 30인으로 선발된 임직원들은 광복절인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달리기 행사에 참여해 8.15km 코스를 완주하며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퍼시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달리기에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참가비 및 후원금 전액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퍼시스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바로알고 바로살며, 서로도와 하나되자’는 사훈을 바탕으로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이웃과 서로 돕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이웃과 서로 돕고 하나 되는 나눔의 장에 임직원들과 함께 발을 맞출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퍼시스그룹 사훈에 담긴 서로 돕는 마음처럼, 임직원들의 힘찬 발걸음이 모여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희망찬 삶의 공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시스그룹은 '815런' 후원 외에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에 첫 가구를 전달하는 '첫가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가구 지원 및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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