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미디어용 AI, 뉴스룸의 합성 영상 감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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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엔비디아 미디어용 AI, 뉴스룸의 합성 영상 감지 지원

권경욱 기자 0   0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전 세계 뉴스룸이 합성 영상을 감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은 매일 세계 각지의 속보부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사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순간까지 주요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4시간 쉼 없이 이어지는 뉴스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영상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며, 세상과 연결된 채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매체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엔비디아(NVIDIA)는 시그라프(SIGGRAPH)에서 엔비디아 미디어용 AI(NVIDIA AI for Media) 플랫폼의 일부인 엔비디아 합성 영상 감지기(Synthetic Video Detector)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편집 및 미디어 워크플로우에 AI 기반 감지 신호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IM 마이크로서비스는 영상을 프레임별로 분석해 합성 콘텐츠 포함 여부를 나타내는 분류 점수를 생성한다. 편집팀은 이를 활용해 검토할 영상 클립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심스러운 영상을 표시하거나 격리하며, 필요한 경우 심층 분석 대상으로 이관할 수 있다. 


이 마이크로서비스는 기존의 검증 절차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추가 신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편집 기준을 지키고 대중의 신뢰를 확보하면서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합성 영상 감지기는 뉴스룸과 소셜 비디오 워크플로우에서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압축, 크기 조정, 크롭 및 재인코딩 단계를 거친 후에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엔비디아의 테스트 결과, 해당 모델은 비압축 영상에서 최대 92%, 압축률 15%에서 87%, 압축률 50%에서 8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NIM 마이크로서비스는 엔비디아 RTX 시스템에서 1080p 영상을 최단 22밀리초(ms), 엔비디아 L40 GPU에서는 약 30밀리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이 있는 곳에 감지 기능 배포


조직은 온프레미스, 엣지, 하이브리드, 승인된 에어갭 환경을 포함해 민감한 영상이 촬영, 저장 또는 배포되는 지점 가까이에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영상 데이터와 접근 권한,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파트너사의 도입은 합성 영상 감지기를 단순한 모델 기능에서 실제로 배포할 수 있는 미디어 인프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와우자(Wowza)는 와우자 비디오 인텔리전스 프레임워크(Wowza Video Intelligence Framework)를 통해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3만 5천 개 이상의 배포 환경에 사용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워크플로우에 실시간 합성 영상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규모가 중요한 이유는 방송사, 정부 기관, 금융 기관, 핵심 인프라 운영 기관 등 합성 미디어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많은 조직이 데이터 레지던시, 보안, 운영 통제와 관련된 엄격한 요구사항도 함께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와우자는 합성 영상 감지기를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는 비디오 인프라 계층과 결합함으로써, 영상 인제스트 및 스트리밍 운영 지점 가까이에서 AI 기반 검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감한 영상은 자체 환경 내부에 유지하면서도 의심스러운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다. 


엔비디아 합성 영상 감지기 NIM 마이크로서비스는 여기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제품 정보 관련 공지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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