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시디즈 트리플 밀리언셀러 ‘T50 2세대’ 출시, 전면 리뉴얼 및 출시 기념 이색 캠페인 전개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사무용 의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대표 모델 ‘T50’의 풀체인지 신제품인 ‘T50 2세대’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디즈 T50은 200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시디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S라인 등판과 메쉬 소재, 감각적인 화이트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해, 사무실부터 홈오피스까지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대한민국 사무용 의자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T50 2세대’는 기존 T50의 인체공학적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지난 20년간 축적한 사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주요 기능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던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높였다.
대표적으로 요추를 지지하는 ‘럼버서포트’는 전면 재설계를 통해 허리 지지력은 유지하면서도 이물감을 줄여 보다 자연스러운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한, 다양한 체형과 스마트 기기 사용 환경을 고려해 ‘헤드레스트'의 면적을 넓히고 메쉬 소재로 변경했으며, ‘팔걸이’의 높이 및 가동 범위를 대폭 확장함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착석 환경을 지원한다.
여기에 소비자가 필요한 부품만 별도로 구매해 손쉽게 수리 및 관리할 수 있는 시디즈의 친환경 수리 시스템인 ‘이지리페어(EASY REPAIR)’를 한층 강화했다. 패브릭 좌판의 T50과 메쉬 좌판의 T50 AIR 간 좌판이 서로 호환 가능하게 설계하여, 새 의자를 구매하지 않고도 취향이나 계절 변화에 따라 손쉽게 좌판을 교체하며 최적의 착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시디즈는 T50 2세대 출시를 기념해,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T50 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한 'T50 풀체인지 인스타툰'을 통해 제품 기획 과정과 개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연재 기간 동안 래플 이벤트를 진행해 독자들에게 T50 2세대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소비자의 이야기까지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T50 헤리티지 필름’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이색 캠페인을 선보인다. 시디즈는 러닝 전문 미디어 겸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와 협업하여, 일본의 사무용 의자 레이싱 대회인 ‘ISU-1 그랑프리(ISU-1 GP)’를 벤치마킹한 국내 최초 ‘의자 레이싱 대회’를 오는 7월 25일 평택에 위치한 시디즈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자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디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이번 ‘T50 2세대’는 오랜 시간 시디즈와 여정을 함께하며 '좋은 의자'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온 300만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기존 T50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사용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편안함과 완성도를 강화한 만큼, 업무와 일상 속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착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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