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수상, 4년 연속 수상 쾌거

홈 > 최신뉴스 > 주요뉴스
주요뉴스

가전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수상, 4년 연속 수상 쾌거

권경욱 기자 0   0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Gold) 2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특히 금상은 본상 수상작 중에서도 상위 약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수상 제품은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Dreams)’ ▲‘M Sense’ 기능을 탑재한 인덕션 ‘KM 8000 시리즈’ ▲조리도구 ‘M Sense 쿡웨어’ ▲스팀 쿠킹 드로어(Steam cooking drawer) 등이다. 밀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공개한 주요 신제품들이 수상작에 선정되며, 차세대 주방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thumb-990852856_MTPZokBq_a54ae70ebdf08b118b8448f308118e1754ba78ad_600x400.jpg

조리·수납·냉장 등 야외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밀레의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 


브랜드 최초의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는 조리·수납·냉장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그릴로, 다양한 구성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주방 경험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드림즈는 지능형 가스 그릴 ‘파이어 프로 IQ’를 탑재해 버튼 한 번으로 온도와 전반적인 조리 과정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본상을 받은 지능형 조리 시스템 M Sense를 탑재한 인덕션 KM 8000 시리즈와 조리도구 M Sense 쿡웨어는 센서 기반의 온도 정밀 제어 기술과 단계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리도구와 인덕션 간 호환되는 구조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한 맞춤형 주방 환경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thumb-990852856_3sGRuaW7_ed202d4dfc61919e564ea1f31dc6c59ef4caa61d_600x337.jpg

지능형 조리 시스템 ‘M Sense’를 탑재한 인덕션 ‘KM 8000 시리즈’와 조리도구 ‘M Sense 쿡웨어’ 


스팀 쿠킹 드로어는 슬림한 구조에 다기능 조리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높이를 14c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밀레 컴팩트 오븐과 함께 사용하면 베이킹, 재가열, 스팀 조리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듀얼스팀 기술과 100여 개의 자동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밀레는 인덕션, 와인셀러, 냉장고 등 주방 가전 전반에서 꾸준히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배출하며,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밀레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은 후드가 인덕션에 결합된 형태로, 아일랜드형 주방 등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KMDA 7473 Silence’, ‘KMDA 7876 FL MattFinish’, ‘KMDA 7676 FL BlackPerfection’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와 미니멀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4’를 수상했다.



thumb-990852856_fBiLXUyJ_a55ea965f4f34372ea95ee1a69f7d9d580a7c8d5_600x400.jpg

밀레 후드 일체형 인덕션 'KMDA 7876 FL MattFinish'는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와인셀러 ‘KWT 4999/5 F obsidian’은 와인 종류에 따라 온도를 개별 설정할 수 있는 분리형 구조와 정밀한 습도 조절 기능을 통해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을 수상한 바 있다. 


밀레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센서 기반 제어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기능적 요소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결합한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방 공간 전반으로 확장되는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