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한국에서 2년 만에 진행, 샤오미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40% 할인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진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인터넷 선두 기업 샤오미(小米)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9일(토)부터 11월 13일(수)까지 쿠팡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샤오미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2년 만에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샤오미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은 최신 신제품 ▲레드미 14C 스마트폰과 ▲레드미 패드 SE 8.7 태블릿을 포함하여,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샤오미의 ▲미밴드 시리즈, ▲액티브 워치 시리즈,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홈카메라 등 40여 종의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샤오미는 웨어러블 기기 카테고리에서 최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인기 스마트밴드인 ‘미밴드8’을 40% 할인된 20,000원에, ‘레드미 워치 3’를 40% 할인된 40,000원에 판매하며, ‘레드미 버즈 4 액티브’는 39% 할인된 11,980원이라는 초특가로 제공한다.
스마트홈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10+’를 기존 799,800원에서 31% 할인된 549,000원에 선보이는 등 샤오미의 대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샤오미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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