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장비 대신 '감사' 들고 고객 현장으로, 한국카처 '땡큐 클리너 데이' 맞아 청소 근로자 감사 캠페인 진행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는 10월 셋째 주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땡큐 클리너 데이(Thank Your Cleaner Day, 이하 TYCD)'를 맞아 카처 고객 현장 25곳을 찾아 청소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무실 불이 켜지기 전, 매장 문이 열리기 전, 그리고 모두가 자리를 떠난 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깨끗한 공간은 대부분 누구도 보지 않는 시간에 만들어진다. TYCD는 이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일상의 청결과 위생을 지키는 청소 근로자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네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이다.
TYCD는 2015년 뉴질랜드 빌딩서비스협회(BSCNZ)와 카처가 처음 시작했으며, 현재 매년 10월 셋째 주 수요일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한국카처는 올해 6회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청소장비를 만드는 기업이 장비가 아닌 '사람'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한국카처는 기업, 대형마트, 주상복합 등 카처의 고객 현장 25곳을 직접 방문했다. 아무리 좋은 장비도 결국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의 손끝에서 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 현장에서 일하는 청소 근로자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꾸렸다.
한국카처는 현장의 청소 근로자들에게 TWB 고급 타올과 독일 라이젠탈(reisenthel) 쇼퍼백, 감사 카드로 구성된 ‘TYCD 기프트 키트'를 전달했다. 일터는 물론 출퇴근길과 일상에서도 두루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에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더해 진심을 전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깨끗한 공간은 좋은 장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청소 근로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청소 솔루션 기업으로서 장비를 넘어 청소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카처는 지난 9월 ‘UN 세계 청소의 날'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뚝섬한강공원에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카처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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